[일기장] 잡담과 인디 신작의 날

[_ R.로제타]

이거 사실 글넘버 777777먹고 싶으신게 아니였을까 (아님)

ㄹ리듬 게임인데 싱크랑 노트 조절

사운드도 작아서 당황 스러움

특히 사운드

오히려 리듬 게임은

숨어 있는 악기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소리 중요한데 좀

뭐랄까

노트 자체 싱크 문제도 있고 뭔가 안 맞음...

곡마다 노트 떨어지는 속도가 다름

1. 버튼을 누르면 다음노트가 가려지는 치명적인 부분

 - 미리 노트 갯수랑 순서를 계속 외워야함

계속 노트가 내려오면 막힐 수 있고

쉬움, 보통은 큰 차이가 없는데 어려움은 너무 차이가 남

그리고 라이센스 문제로 클래식은 이해하는데

다른 게임에서도 클래식 쓰는데

음량의 기본적인 마스터링의 문제가 있음

노트의 메인이 되는 음이 안 들려요

예를 들면 피아노 음계를 기준으로 노트를 친다고 하면

피아노 소리가 잘 들려야하는데 피아노 소리가 가려지고

그리고 허벅지 들의 효과음이나 그런게 너무 일정해서

내가 노트만 쳐서 퍼펙인지 굿인지 미스인지 더 잘 들려야 함

일단 리듬을 소재하면서 기본적인 그런 음량....디테일이 없어서 힘듬

스시벤 모모 크래시와 같은 정가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넬슈아]

아이고 게임은 재미있었는데 멀미가 ㅠㅠ

[뒷북폭탄ㆁ]

재미있게 하시고 계셨는데 아쉬웠어요

[yuro]

[샤아 아즈나블]

보탄씨가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