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위기의 주식시장을 대하는 각각 다른 방법

[_ 호무주의보]

전 후자에 가까운

[살찌는 일상]

안녕하세요. 호무님
이거 4년전 영상이네요. 제가 해석이 잘 안되는데요.
현재 상황의 해석
결론 시장은 이길수 없고, S&P 500은 무적이고 나스닥은 신이다?
이걸까요?

[_ 호무주의보]

이번 영상은 정보보다는 유머성격으로 올린거라 가볍게 보심 될거같아요.

영상의 전자는 시장 분석하는 스타일 +하락의견
(2020.6. 시점이면 covid-19로 인한 2020.3. 주가 폭락 후 반등 시작한 시점 = 데드켓바운스 의견/신중론)

후자는 낙관론 스타일
(매크로-금융분석 없이, "지금은 (경제/항공섹터가) 안좋지만 나중에는 좋아질듯")

유머포인트는, 영상전반에 걸처 열심히 논리전개한 친구보다, 후자가 (상대적으로) 쉽게 버는 결과?
(영상 마지막의 머니컴퓨터 삡뿝 관련 원본 밈 : money printer go brrr)

[살찌는 일상]

저도 관심은 있지만, 분석은 그다지
후자인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환상의에피소드]

머더라 더블딥이었나 두번떨어진다고 사람들이 못들어갔는데
막상 20이든 22든 더블딥 안오는 바람에 늦게 들어간 사람들 수익률 개박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