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아이유 ‘Bye, Summer’ 팬미팅 총 좌석 수

[_ 이지금🤍]

출처 : https://twitter.com/iuedelweiss/status/1954899395994067211

[떠오르는이삼마]

제가 토요일 대기 26천번대, 일요일 35천번대여서
저는 과감히 토요일, 글구 하느님석으로 노렸쥬+_+

[_ 이지금🤍]

토요일이 많을거라 생각하고 처음부터 일요일을 노렸어요

[가보트]

6000에 1층 정면 성공

[_ 이지금🤍]

[용가리11]

2만번대라서 (20xxx)라서 끝자리라도 기대하고 있는데, 튕겨서 말짱 도루묵이 되버렸죠. 젝일 잊지 않겠다 멜론...
(물론 다른 돌들 콘서트 하는데서 팬미팅 하는 게 작은 규모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본인의 주제?를 제대로 파악하고, 사전에 참석 희망자 수요 좀 파악 잘해서
하다못해 유애나 중에 참가 희망하는 사람은 참석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멜론좀 그만 쓰고 추첨제 도입이라도 좀 했으면 하는 작은 희망도 곁들어 봅니다.
덕질한지 십년도 넘는 시간 동안, 콘서트 2번 (2012년 리얼 판타지, 작년 상암콘) 가본게 전부라서 한이 맺혀서 그럽니다. ㅎ
40대 아재는 힘들어요.. ㅠㅠ

[_ 이지금🤍]

티켓팅 하는 과정이 스트레스에요 어제는 더 심했어요

추첨제를 빨리 도입하면 좋겠어요

[그라운드마스터]

추첨제는 그럴싸해보이지만 현실은 엉망인 방식. 암표상들만 신남. 그냥 멜론이 가장 쾌적한 티켓팅 플랫폼입니다. 인터파크 예스 이런데는 쓸때마다 욕나오고.. 해외 온갖 티켓팅 보면 그냥 우리나라 멜론티켓이 최고에요. 40대면 티켓팅 한창 현역이죠. 힘내세요

[용가리11]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유애나 대상으로 사전 추첨해서 본인만 갈 수 있는 걸로 하면 충분히 암표는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도 암표는 잘 막고 있다고 보는 걸요. 물론 애초에 수요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공급이 문제라고 보긴 합니다. ㅎ
범례가 적긴 하지만 멜론이 쾌적하다는 데는 개인적으로 동의 못하겠습니다, 선예매시 튕기지 않았던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작년 상암콜도 튕겼었는데 다행이 자리를 잡을 수 있었죠.. 인터XX 처럼 동일 계정간 중복 접속 막을 생각도 안하고요.

[그라운드마스터]

유애나라는 기준이 무슨 검증을 하는것도 아니고 이미 업자들 많이 들어와있죠. 선예매도 유애나 대상. 계정수로 미는 추첨제야말로 업자들이 압도적으로 유리하고 추첨제에 흔한 부작용입니다. 추첨제는 오히려 규모가 적을때나 활용도가 있죠. 인팍은.. 어제 거기도 다른 티켓팅 있었는데 난리였습니다. 멜론은 계속 아이피 밴시키고 잡아내는데 다른데는 이런거 안하죠. 해외 온갖 티켓팅 시스템 해봤었는데 그냥 멜론이 선녀더라구요. 매번 튕긴다는건 일반적인게 아니라 티켓팅 환경을 체크하시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_ G.Nero-13th]

3만석 정도 예상했는데 더 적었네요. 괜한 기대 안하길 잘했지.ㅠㅠ

[_ 이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