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한국인만 몰랐나, 해외서 더 난리”…‘오직 실력’ 현대차, 차원이 다르네

[홍콩할배귀신]

“이봐 해봤어”

막노동과 쌀가게 직원을 전전했던 ‘흙수저’에서 ‘하면 된다’는 도전 정신과 사람을 중시하는 인본주의로 현대그룹을 일군 아산(峨山) 정주영 명예회장이 남긴 유명한 말이다.

그의 도전정신은 아들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을 거쳐 손자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까지 이어졌다.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로도 선정

출처 : https://v.daum.net/v/20241014071801245

[godfather]

중동에 시장좀 넓히나 했는데 이스라엘이 시밤쾅

[TTLWR]

어디든 간에 수장이 정말 중요하다 ㄷㄷ

[lovekali]

궁굼한게 있는데 시트가 왜 돌아감?

[이제 됐어요...]

여러가지로 활용? 되는데 그냥 공간활용하거나
90도 돌려서 장애인 탑승이 편하거나 등등.

[크레아틴]

정몽규가 회장이었으면 현기 어떻게 됐을까?ㅋ

[우정동]

기아 자동차가 현대차 먹고 기아-현대 그룹이 되지 않았을까요?

[Linolenic Acid]

ㅎㅎㅎ 그럴수도 있겠네요 근데 현대기아가 계속 두개의 브랜드를 유지하는 이유는 뭘까요? 단순히 기아의 인지도 때문에 그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