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D&D영화스포) 개인적으로 좋았던게 설정이 다 풀림

[MooGooN]

 구라니 아니니

 다 꼬여있는것과는 다르게

 설정되어 있으면 거짓이 일절 없음

 구라 깐다 싶으면 뭔가 수상한다는 느낌을 냄

 이새끼 구라쟁이에요 라는 설정이 반영되어있다는듯이...

 제일 좋았던건

딸(인줄 알던 년)한테 하는 말인데

 나는 네 엄마를 살리려는게 아니었어

 나는 내 아내를 살리려고 했던거야

 라는걸 반영하듯이

 엄마 역할한 사람을 부활하는게 좀 인상깊었음

[DDOG+]

그 장면에서 딸내미에게 제대로 허락을 맡는 것도 좋았음

[코크럴]

그 중간에 딸을 위해서 모든지 한다 했는데
결국 자기의 소망(아내)보다 딸(사실상 엄마)을 선택하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