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구토 3부작중 1편
학살된 구토 인형들
10대 소녀가 부모님으로부터 성적 학대를 받아오며 자라다가
스트리퍼로 살아가게 됨
스트레스로 폭식증에 걸리고 ㅁㅇ을 하게되는데
이때보이는 환각들이 영화의 주된 내용
한 남자가 한 소녀의 뺨을 계속해서 때림
소녀는 남자에게 자신을 영원히 붙잡아 달라고 매달리고
남자는 계속해서 때림, 옷을 벗김
소녀는 자신을 학대하고 파괴해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부탁함
다른 여자가 나오는데 스트립적인 행동을 하며
다양한 환각적 화면들이 교차로 나옴
순수한 어린 소녀가 인형을 가지고 놈
그러다가 맨처음 소녀가 나오는데
입안 가득히 손을 넣어서 구토를 시작함
엄청난 양의 토사물이 나옴
많은 양의 술을 마시고
술잔 6개를 세운뒤
그위에 다시 입안에 손을 넣고 토를 하기 시작함
피를 토해서 잔 6개를 채우고 마시는걸 반복함
다시 화장실로 달려가 엄청난 양의 토를 반복하게 되고
토사물속에서 검은색 덩어리를 확인함
그리고 십자가로 자위를 하며 영화는 끝이남
참고로 이게 3부작중에
순한맛이라고 함
주연 배우는 현재 사망
영화때문은 아니고 다른 이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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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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