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PS4 결함 전설

[내스위치는어디로간걸까]

사용자마다 발생률은 제각각이였지만

꺼냄 버튼이 정전식이여서 일명 퉤퉤현상이라고 디스크가 제멋대로 나오는 현상이 있었음.

1000번과 1100번을 거래하지 말라는 이유도 이 현상 때문임.

1200번부터는 일반 똑딱이식이여서

그나마 멀쩡한 물건이였다고 함.

소니는 늘 초기형마다 결함 전설을 쓰고 있었다고 한다.

구분법은 1000번과 1100번은 사진과 같이 하드 커버쪽이 유광임.

물론 별매 하드커버를 씌운쪽이라면 본체 뒷면의 모델번호를 확인해야함.

[고양이마법사]

플라잉 디스크 자체가 소니 전통인듯

[내스위치는어디로간걸까]

프로는 또 멀쩡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라떼는 말이야]

x box 360 레드링(데드링)현상이 훨 유명하죠

[내스위치는어디로간걸까]

아 엑빠가 아니라서 그건 설명 못해주겠음.. 플삼도 전설을 썼지만..

[할게없네­]

레드링에 묻혀서 그렇지 PS3 초기모델(일명 참치) 보드크리 문제도 만만찮음

[내스위치는어디로간걸까]

참치가 제일 심했지 암...

[라떼는 말이야]

360은 쓰다가 레드링 현상이라고 아마 그래픽카드? 나 내부 부품이 열때문에 못견디고
다이하는 현상이 있었는데 매우 다수가 나타났었징

[내스위치는어디로간걸까]

그래서 신형 검은거 나올때까지는 결함 아주 심했다던데..

[오버드라이아이스]

와 난 운이좋은거네 친구아는 형꺼산건데 딱 저런모델인데 내가 잘못터치하지 않는한 나온적이 없거든

[내스위치는어디로간걸까]

매우 확률적인데 넌 운이 좋은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