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10살 때 누나한테 이상한 짓 당한 썰

[지옥의야동빌런]

가끔 이런 글이 인터넷에 올라오면 난 절대 주작이라고 생각을 안 하는 게

나도 실제로 저런 일이 어릴 때 있었음

음... 어릴 때 아주 친한 누나가 있었음

(자세한 관계는 설명 못함)

이때 나는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이었던 걸로 기억함

그 누나는 고등학생

어느 날 가족끼리 계곡에 놀러 갔는데 그 누나도 같이 감

물에서 놀다가 부모님이 쳐놓은 작은 텐트에 들어가서 누워서 쉬고 있었는데

그 누나가 들어왔음 그리고 그냥 아무 말 없이 내 옆에 옆으로 눕길래

나도 그냥 그 누나 보고 돌아누웠음

(기억은 정확히 안 나지만 그냥 별생각 없었고 친했던 누나니까)

그 누나가 가만히 날 보다가 갑자기

'가슴 빨면서 자자~' 이랬음

이 말은 선명하게 기억남

그리고 옷을 그냥 위로 젖혔음

난 그때 그냥 이게 무슨 장난? 뭐 그런 거라고 생각했던 듯

그래서 그냥 웃으면서 가슴을 빨면서 누나한테 붙었는데

그 누나가 나중에는 다리로 나를 휘감았음

숨소리 뭐 그런 것까지는 기억 안 남

그러다 난 잤고, 자고 일어나니 누나는 이미 밖에 나가있었음

그리고 나도 텐트에서 나와서 가족끼리 저녁을 먹었음

그때 당시에 그게 뭐 나한테 특이하고 이상한 일이라는 개념이 아니었던 거 같아서

딱히 누구한테 얘기할 것도 아니었고 부모님한테도 얘기 안 하고

그냥 자고 일어나서 신경도 안 썼었음

그러다 사춘기 오면서 그 기억이 좀 강렬하게 남았었고

(물론 그거 가지고 딸은 안쳤음)

강렬한 기억이다 보니

아직도 기억나는 편

가끔 인터넷에 썰 보면 이런 글 있던데

그 나이 때 특이한 성벽이 생긴 여자들이 종종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동생들이 귀여워서 그러는 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음

그때 당시에는 내가 나름 귀엽다는 소리 들어서 그게 가능했나 봄

물론 지금은 여드름 흉터에 녹아내린 듯한 피부와

극심한 M자 탈모충으로 여자가 가까이 오면 기적임

출처 : http://huv.kr/pds744887

[Redmario]

컨텐츠 출처 : 창작자료

[지옥의야동빌런]

위에 웃대 글은 나 아님

[mysticly]

참고로 웃대는 어디서 퍼온거 아니면 모두 창작자료로 해야함.

[소스라스]

어, 나도있는대.....

성인되고 나서도 봤었는데, 막상보니 그냥 그랬음

[지옥의야동빌런]

아아 그 얘기였구나
미안 나 얘기하는 건 줄 알고 오해했음

[지옥의야동빌런]

저거 웃대에서 '창작'이라는 건 그게 딱히 '주작 소설'이라는 얘기는 아님
그냥 자체 생산 썰이라는 뜻이야
저게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난 모르지
내 썰은 딱히 증명할 방법은 없고 뭐 걸고 맹세하라면 다 걸고 맹세할 수 있는 진짜임

[Korhals]

탈모인이다!

[카스가노소라]

[등짝을보자]

[로리섹돌왕국]

나는 어렸을 때 여자애가 빗자루로 내 머리통 맞춘 거 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

[Bell 보카로]

유게이가 될 징조임

[hampam]

뜬금포로 옷기넼ㅋㅋㅋㅋ

[용도긔가 최고야]

망가나 애니 성인물마냥 성욕이 있는건 아니지만 인간이니까 성욕이 없는건 아님. 거기다 40대쯤 되면 호르몬 때문에 오히려 성욕이 역전되는 경우가 많음.

[지옥의야동빌런]

근데 진짜 지금이야 야동과 히토미에 쩔어서 뭐 저런 썰이 그냥 뭔가 좀 그럴듯해 보이는 거지
진짜 성인 돼서까지 별생각 없었음
저런 걸 그 누나랑 얘기할 수도 없고 그런 거니까

[주문은경찰입니까?]

.

[Lulu：Amour]

[착한말만쓰자]

난 초등학교 5학년때 여자애가 연필로 내 왼팔 팔목 찍어서 아직도 세모 흉터가 남아있음
덕분에 걔 이름은 아직도 안잊혀짐

[나란다]

어 뭐야
스크롤 내렸는데 진짜야?

[돌심장]

나도 저 정도의 성폭력 수준은 아닌데 좀 미묘한 경험 있음

[루리웹-1544692857]

???????

[기동전사오소리]

맞아..

[루리웹-1968637897]

나도 어릴때 아는 누나가 내손을 자기 보X에 비비게 한적이 있었음.

[치통....]

난 정말로 성기 만지작거리게 하고 그런 식의 성폭력 당했음

근데 시발 7살때쯤이였는데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해봤자 니 좋은경험했네 이지2랄
진짜 개 싫고 짜증나는 기억이였는데말이지

[OrangeNet]

여자도 성적 호기심 얼마든지 있음
그래서 자고로 남녀칠세 부동석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녀..

[Ruforn]

난 아는 누나가 햄버거 게임하자면서 나 엎드리게 해놓고 올라타서 계속 밑에를 내몸에 비빈기억밖에 없음

[Ruforn]

자세 뷸편하다면서 등깔고 누웠어야됬는데 너무아쉽다

[원자력장판]

[무선 라DIO]

오네쇼타가 진리라는거지?

[네르기간테 ★]

초6때 짝 생각나네

만들기 한다고 책상붙이고 교실 구석에 있었는데
애가 나 보면서 손가락에 침발라서 자기 젖꼭지 부위에 양쪽을 옷 위로 문질러댐

내가 못본척 하려다가 계속 그러길래

뭐해..?

그랬더니 모기가 물었대.

아니 모기를... (난 이미 초 5때부터 딸을 쳤다, 알거 다암)

하고 태클거려다 아무 말 안했는데

그 뒤로도 은근히 옆에 붙어서 팔짱끼려하고 그때마다 가슴 문지름
그밖에도 일 많은데 뭐,... 굳이..

난 그때 얼굴에 여드름도 낫다가 들어가고 사춘기 시작점이라 여자애 얼굴만 봐도 빨개지고 부끄러워서
관심없는 척 함.

나중에 알고보니 나 좋아한다 그랬다는데,
우리 부모님가게도 자주 놀러가서 내 안부 물어보고.

한창은 또 에이 초딩이 뭐..

하다가도 가끔은 그때 인기 진짜 많았네.. 하고
과거로 돌아가보고 싶기도 하다..

[네르기간테 ★]

남녀 둘다 성에 관심있는건 매한가지인듯 여튼

[멸망해라메갈리안]

나도 초 2때쯤
당시 과학교사?였던분이 내 척추가 몹시 바르다고 매번 과학실로불러서 내 상의벗기고 척추 만졌었음.
생각해보면 이게 성폭행이고 아이스크림이 맛있었음

[치에리엘.]

뭐야 시발 돌려줘요

[2서클 물리학자]

아이스크림이 갑자기 왜나와

[멸망해라메갈리안]

아이스크림 사주면서 만졌거든
다벗기려한적도 있는거같긴한데 기억은 잘 안남

[Odentant]

탈모제 광고인줄 알고 끝까지 봤는데 제품명 안나오네

[dream2938]

다들 비슷한 경험들이 잇네??
나만빼고., ㅅㅂ..

[오직 모니카만]

난 남자한테 당했는데 시이발. 내 초딩때 내 똥꼬 탐내던새끼

[오직 모니카만]

놀다가 잠시 앉으라더니 날 지 무릎쪽에 눕히더니 엉덩이 쪼물딱 꺼리길래 저항했더니 그만두던 ㄱㅅㄲ

[폐인킬러]

난 유치원-4살? 5살?- 때 같은 집(그땐 셋방살이니까)살던 큰 형(지금도 너무 어릴때라 몇살인지 기억안남)이 날 눕혀놓고 내 고추에 자기 고추를 비볐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동성간 성폭력이네...오미 쉬벌...

[루리웹-3036654858]

나도 비슷한 적이 있음
때는 내가 7살고 집주인 누나가 8살이였는데 나는 어렸을 때는 포텐이 터져서 엄청 귀여운 애였고 누나도 엄청 이쁘단 소리 많이 들었음
무튼 유치원 갔다왔는데 병원 놀이하자고 해서 함
처음에는 내가 환자 다음엔 누나가 환자
번가라가면서 옷벗고 진찰받음 그때 서로 이곳저곳 다 보고
만저봤는데 재미있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다음날 내 남동생, 누나네 여동생 데리고 넷이서 또 병원놀이를 함 ㅋㅋㅋㅋㅋㅋ
가끔 동생한테 말하는데 동생은 기억 못하는 듯 함
그때가 내 삽십이년중의 전성기 인듯해
지금은 왜이렇게 역변했지

[오마이셔렵]

저렇게 보면 나도 하나 있긴있는데 서로합의하에 했던 거라 성폭행은 아니었음. 상대도 나랑 동갑이었고 당시 내 나이 7살. 같이 놀던 7살 여자애가 유혹을 했는데 누워서 치마 올리고 팬티내려달라 하면서 만저보라하고 막 그랬지.

문 밖에 엄마가 있는 상황이라 그 이상은 당연 안갔는데 걘 그 이상을 갈려고 했음. 엄마한테 손님방 들어가서 놀아도 되냐구 묻다가 안된다니까 포기했지.

어린나이지만 이상야릇한 기분이들고 했다. 그 애가 성지식은 참 많았는데 걔 엄마가 술집 마담이었어. 그래서 성관계 같은 거 우연히 보고 호기심에 나한테 시도했던게 아닌가 싶다.

[루리웹-8164066901]

ㅎ니

[2서클 물리학자]

뭐야 유게이들 여자랑 붙어먹은 전적 왜이렇게 많아
아싸를 도둑맞은 기분이다 십팔럼들아

[루리웹-07688328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나만 병ㅡ신 이었던 것임

[루리웹-7422139240]

....위에 경험하신 분들...

...그래서...지금은요?...;;;

[김모조]

ㅋㅋ 와 따지고보면 다 성폭력인데 다 좋게 기억하는게 남자는 남잔가부다...ㅋㅋㅋ

[루리웹-9119596840]

4~7살땐가 유딩때 동네 남자얘들 여자얘들모여서 노는데. 성기 보여주고 놀았던 기억이 난다 ㄷㄷㄷ 고래잡기전애가 곷추 보여주고 막 뒤집어서 포경한것처럼보여쥬고 여자얘들도 거기보여주고 와신기하다이랬는데 ㄷㄷㄷ 다행히도 초딩때 이사가서 그이후엔 다 못봣는데 만약 마주쳤다면 개어색했을듯 ㅋㅋ

[Radek]

난 초1때,

학교 건물 막 들어갈때..

선도부 누나들이 귀엽다고
겁나 만졋는데...

여기저기..

[LOTTEICIS]

여자 성욕이 절대 남자 성욕보다 못하지 않음

[NoC_omment]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