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창 유명하던 파괴신 태우스
게르만 합성으로도 유명했던 광포한 뚱보아이
식탐이 엄청나서 햇빛에 구워먹으려고도 했고
먹을것을 안주면 파괴본능 발동
죽빵도 날리고
온갖것들에게 화풀이를 하던 파괴신태우스
결국 상담사가 와서 아이를 고쳐보려고하고
맛있는 물간식으로 아이를 달래며 결국 잘 되는가 싶었는데.....
충격주의...
세줄요약하자면
이렇게 먹어대는건 정신적인 문제였던대다가
정신병이 악화되어서 샤워기로까지 물을 흡입하게되고 저나트륨혈증으로 쓰러져서 뇌와 폐 등등의 많은 장기가 손상받게된다.
그리고 아버지는 쓰러진 태우소식을 듣고 놀라 울면서 차타고 병원으로 가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엄청난 부상을 입게되고...
유머 짤로 활용되던 최고의 명대사였던 아버지의 눈물....
..
하지만
태우의 병원비와 자신의 부상치료비때문에 수천만원의 빛에 시달리며
오늘도 마비된 다리를 끌고 주유소에 알바하러 가신다고 한다.
태우가 깨어나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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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인지도 모르던 상담사는 자격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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