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론
안녕.
난 유망 코인 분석과 투자를 취미로 하는 사람이다.
난 이미 알려진 코인보단 앞으로 빵터질수있는 코인에 소액으로 투자하는 걸 좋아한다.
잘만 터지면 소액으로도 억대 벌고 퇴직 하고 편히 살 수 있거든.
특히 사전판매코인은 적은 돈으로 들어가도 크게 뻥튀기 될 가능성이있어,
소액투자가 가능해서 비교적 안전하다고도 할 수있다.
그런걸 잡을 수만 있다면...!
사실 정보는 널렸는데 그걸 잘 먹지못하는게 우리들의 현실이다.
그래서 엄청 연구중인데, 최근에 되게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하나 발견해서 소개하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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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소개 하고 싶은 건 StakeLayer라는 프로젝트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비트코인의 스테이킹을 구현해낸건데,
이게 꽤 시장에선 센세이셔널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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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파이낸스에도 뉴스가 게재될 정도로 외국에선 최근 주목받고있는데,
그래도 아직 극 초창기다.
이노베이트 이론에 비유하자면, 지금 이정보를 알게되는 우리는 이노베이터 혹은 극초반 얼리어댑터에 해당할 정도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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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중엔 두바이 토큰24에서 연사로서 마케팅 담당이 등장할예정이라, 이제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태세를 취한는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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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우린 이게 왜 난리인가? 궁금하다.
간단하다,
1. 필요해서 상상했으나, 쉽사리 안되던걸 되게했기 때문이고, (구체적인 메리트)
2. 하고싶은 플레이어가 많고, (압도적 니즈)
3. 아무나 못하기 때문이다. (희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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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스테이킹 (이자 발생) 대체 이게 왜 필요한걸까?
이 답은 꽤 간단한데,
사람들이 은행에 있던, 수중에 있던, 보관하던 돈을 빼서 코인을 사게 만들기 위함이다.
지금 코인에 쉽사리 못들어오는 사람들은,
1, 코인의 불확실성에 의한 리스크
2. 은행보다 코인에 둘 메리트
로 고민을 하고있는데,
1같은 경우는 비트코인의 현 위치가 어느정도 해소 할 수있다.
쉽게 말해 비트가 망한다라고는 이제 말하기 힘들어졌기때문이다.
엄청난 시가총액이 증발하기는 어렵고, ETF까지 출범한 상황이다.
(그러므로 알트코인 같은경우는 논외가된다.)
그럼 비트를 사고싶은데 선뜻 손이 안나가는 이유가 지금까지는 2에 있었다.
"그래도 투자자산이라 잃을 리스크를 감수하기엔 뭔가 보험같은게 있다면 조금이라도 더 손이 나갈듯한데..
그냥 은행에두면 이자라도 나오니까.."
즉, 비트라면 고려가능한데 조금 부족하다 싶었던 그들에게 촉매재로서 비트코인의 이자개념이 들어가는 것이지.
우리가 예적금 계좌를 만들때 뭘 고려하는지 생각하면쉽다.
우리는 이자 많이주는 곳, 즉 조금이라도 금전적 이득이 있는 곳에 돈을 넣어두고 싶잖아?
이제 코인에 그런 개념이 도입이 되는것이고,
코인 vs 예적금의 구도에서 꽤 코인시장에 자금이 유입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뜻이된다.
코인의 시가총액이 커질수록 , 코인시장이 더더욱 인정받는 계기가 되고,
코인의 가치가 상승, 코인 홀더 및 관련 기업들은 부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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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시대를 앞서나가는 기업은 그 사실을 알고있다.
세계 1위 거래소 바이낸스도 같은 방향성에 투자를 실시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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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누구보다 빠르게 선행해서 실현한게 StakeLayer팀이다.
이제 왜 주목할만한지 감이 오지?
애초에 사업의 선점우위 효과도 꽤 기대되는 부분이고,
이 글을 읽은 우리들도, 24년 4월 4일에 이제 본격적으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 프로젝트에 있어서는
상당한 파이오니어라고 볼 수 있으니, 꽤 두근대지 않나?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듯, 난 소문나기전에 맛난걸 얼른 먹어야 한다고 본다.
(특히 김치 뭍으면 그시점에 나와야된다고 본다)
그리고, 비트코인 스테이킹은 꽤 많은 사람이 이용할텐데, 그때 필요한게 이 팀에서 제공하는
StakeLayer토큰이다.
어느정도 확보해두면 가치는 오르리라 보고 난 일부 매입을 끝냈다.
지금 상장하기전 프리세일 기간중이니까, 관심있으면 한번 손에 넣어보길.
라운드제로 점점 가격이 올라가는데 1라운드는 이미 끝이 나버린상황이다.
※다른 프로젝트를 예로 들면, 12라운드까지 진행되는데 상장전에 이미 1라운드 가격대비 600% 가격상승이 있는 경우도 있다.
혹시 살거면 서두르길 바란다.
조금 확신이 없다면 관망하다가 상장직후 들어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본다.
가치는 계속 오를 것이라 보기때문.
소개는 여기까지.
총액이 정해져있고 내가 벌면 남이 죽는 절대평가가아닌, 상대평가의 개념이다.
즉 모두가 같이 돈을 벌 수 있기때문에 정보를 공유해본다.
관심있는 사람을 위해, 토큰 구매방법도 간략히 소개하니,
참고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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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 한국거래소, BNB구입가능 거래소, 메타마스크
#메타마스크 개인지갑에 BNB를 채우자
1. 너네가 거래하는 거래소 아무데나에서 트론구매 (업비트 등등 다 가능)
2. BNB를 구입할 수있는 거래소로 송금 (멕씨, 비트겟, 바낸 등등 다 가능)
3. BNB구입가능 거래소에 트론이 입금되면 트론을 팔고, USDT를 만든다음에 다시 BNB구입
4. BNB를 메타마스크로 송금
※송금시 왼쪽위처럼 네트워크를 BNB(혹은 BSC)로 맞추고 검정색으로 칠해진 지갑주소로 송금하면된다.
#토큰을 구입해보자 ( 모바일로 하는사람은 메타마스크 어플내의 브라우저로 해야 연결된다)
5. 판매사이트로 접속
https://stakelayer.io/presale/?code=DaWN_sl_ahFd
6. 오른쪽 위에 Connect Wallet 으로 지갑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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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BSC로 변경하면, 잔액보이니까 구입.
※물론 다른 화폐로 구입해도 된다.
이더리움 같은경우 해외거래소를 안거쳐도 되므로 더 간단하다.
다만 수수료가 비싸다..
예: 이더리움.
1. 업비트에서 ETH구입.
2. ETH를 메타마스크로 송금
※송금시 왼쪽위처럼 네트워크를 ETH(ERC20)로 맞추고 검정색으로 칠해진 지갑주소로 송금하면된다.
3. 판매사이트로 접속
https://stakelayer.io/presale/?code=DaWN_sl_ahFd
4. 오른쪽 위에 Connect Wallet 으로 지갑연결
5.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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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글이 길어졌지만
도움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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