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백룡은 나올 때가 되어서 나온 지원이긴 합니다

[이세계 세가사원]

멸망의 폭렬질풍탄 2005년

정의의 아군 카이바맨 2008년(일본은 2004년)

전설의 백석 2009

Sin 푸른 눈의 백룡 2011

파란 눈의 소녀 2013

푸른 눈의 아백룡 + 진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2016

빙고머신 GOGO 2018

딥 오브 푸른 눈 + 진정한 빛 2020

푸른 눈의 제트 드래곤 + 궁극 융합 2022

원래 백룡은 2년마다 지원받았어요

전 이 영상 떄문에

싱크로 기반 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해황도 같이 지원받을 거 같아요(영상 후반부)

[키라타]

사실 엑덱도 10장 정도되는데. 이걸 전부 푸른눈 융합으로 중복 때릴리는 없으니 싱크로+융합 기반일 가능성이 높은편

[이세계 세가사원]

궁극 융합을 준 게 너무 커요

푸백 덱은 융합은 그냥 이거 쓰세요 하는 거라서...

[루리웹-1972545681]

진짜 저거.. 겉으로만 보면 그럴싸하지면 실제 쓰면 이만한 똥카드가 있냐.... 라고 생각드는 카드군요.

[이세계 세가사원]

실제로도 좋은 카드에요

낼 융합 몬스터 조합이 애매해서 그렇게 보이는 거지....

[루리웹-1972545681]

저걸 제대로 쓸거면 자기턴에 묘지에 백룡을 최소 1장에 다른 드래곤족 몬스터를 묻어야 뽑을수 있는데
낼 융합몹도 타이런트 드래곤 빼면 다 구데기급이고 어찌저찌 해서 세팅한다고 해도 저거 세트하는것 보단 그냥 타타갤이나 포톤로드 같은 8엑시즈 쓸만한거 1장 뽑던가 성각인뽑아서 상대 덤핑하고 덱에서 백석이나 제트룡 뽑하서 한턴 버는게 이득인거 같아서 문제죠.

[이세계 세가사원]

타타갤 포톤로드 하고서도 세트하고 써먹을 수 있다는 게 커요

[이세계 세가사원]

드래글루온 - 포톤로드로 뽑았을 경우 드래글루온이 소재를 전부 묘지로 보내기 때문에 바로 자연스럽게 궁극 융합이 연계가 가능합니다

어차피 우라라 맞을 걸 전제하고 고속으로 덱 돌리는 방식이면 3백룡이나 2백룡이 묘지로 남는 건 흔하니까요.

[호망이]

티어까지 갓는데 푸백의 근본은 융합축이라고 버림받앗던 푸백 싱크로축..은 지원 받을 때가 되긴 되엇죠..

튜너가 그렇게 많은데 (반)전용 싱크로몹이 어캐 꼴랑 2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