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나나, 솔직 고백 "'오렌지캬라멜' 싫어서 도망…이름도 마음에 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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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긴해

출처 : https://www.xportsnews.com/article/2024258

[俠者barbarian]

[타령총각]

나나는 "이름부터 마음에 안 들었다. 어떤 조합인 거지? 불만이 많았다"라고 말하며, 반응이 좋지 않았냐는 질문에 "'우리를 따라 하면서 즐거워하네' 이러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나중에는 즐겼다"라고 전했다.

장도연이 '까탈레나'에서 '하!'라며 기합 소리를 내는 안무를 언급하자, 나나는 "그때가 피크로 제가 즐길 때였다"라며 "내려놓고 즐겼다"라고 고백했다.

그냥 처음에 시작할때 그랬다는거고 나중엔 즐겼다고 함.

[씨비스킷]

즐긴 시점을 대략 알 것 같습니다ㅋ '하!'를 나중에는 하아아~ 막 하고 그랬었는데 그 시점이군요ㅋ

[outsidaz]

https://youtu.be/UW5Pm2AyMLA

[outsidaz]

https://youtu.be/HxZvLRPF2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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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덕분에 성공했죠

[*하얀모자*]

좋은 노래 많았는데

[모몽가]

오캬 때 나나는 최고였다

[시간만흐르넴]

신선하긴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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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 어머나 부르기 싫어서 엄청 울었다던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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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도 GEE 부르기 싫어서 대성통곡 ㅎㅎ

[TheBlackNwHite]

걸그룹 유닛 중 제일 기억에 남음. 노래도 그렇고 컨셉도 그렇고 병맛으로 독자노선으로 가버린게 진짜 컸다고 생각함.

[엥?....]

많은 입금이면 즐겨 지지

[벤케이]

레이나도 비슷한 소리 했었는데,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ㅎㅎ

[Tentacle]

엄정화도 페스티벌 부르기 싫어서 울었다지

[Octa Fuzz]

디따 잘 어울렸는데....

[yongja1200]

난 걸그룹 거의 관심없어서 잘 모름. 커뮤에서 언급이 많이되는 그룹 이름이나 멤버 이름정도나 알고
아 이런게 걸그룹이고 얘는 그 걸그룹에서 인기 많은 친구구나 하고 끝나지.

이런 내가 살면서 빵 터지고 재밌다고 생각해서 내 스스로 찾아본 걸그룹의 노래가 딱 두개였지.

하나는 오캬의 까탈레나.
하나는 크레용팝의 빠빠빠.

오랜만에 까탈레나를 들으러 가야겠다

[鬼神童子ZENKI]

오캬 데뷔했을 때 여기 댓글에도 까는 글 엄청 많았지.

[민족중흥]

https://youtu.be/ArowH8Skw0k?si=neD3ymPFnPmDO0Rr

해당썰은 11:23 부터

[극프]

정말 사랑스러웠지
저렇게 긴애들이 왜저러나 근데 노래는 좋고
멀까 싶었는데 아쉬움

[불타는 쿠마]

개인적으론 애프터스쿨은 별로 엿는데 오렌지 캬라멜 때문에 다시보게 됫는데..

[엘리트 글로벌]

세바퀴때 한 이야기인데

[소다맛청국장]

오카 노래 다 좋지만
난 컨셉이랑 안 맞는 방콕시티를 제일 좋아함

[돌아온leejh]

금융테라피 제대로 빋은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