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쇼크4와
주말에 구매해서 조금전에 받은 조이트론 EX LIVE 두개를 쓰고있습니다.
일단 많이 쓴것은 듀얼쇼크4입니다만
듀얼쇼크4는 터치패드도 달려있고 의외로 좋긴 합니다...
단점은 플스4 사용자에겐 좀 불편한게
플포 < - > 비타TV 간에 사용하다보면 케이블 연결을 자주하니 번거롭습니다.
그야, 저처럼 안번거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저는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조이트론 EX LIVE 유선패드를 구매하였습니다.
얼마 써보진 않았지만 엑박 360 패드와 붕어빵이라 그립감은 만족합니다.
그리고 터보가 추가되어있어서 미연시 트로피 따실분에겐 이쪽이 더 좋겠지요?
결론적으로 저는 둘다 추천하고싶지만 아래의 조건에 맞게 쓰시면 좋을것 같네요.
듀얼쇼크4 : 플포 < - > 비타TV 간 연결이 번거롭지만 터치패드 기능을 알차게 쓰고싶으신분께 추천
조이트론 EX LIVE 유선패드 : 엑박 패드를 많이 사용하신분, 그리고 비타TV 에서 저렴한 가격에 터보를 사용하고 싶으신분께 추천드립니다.
듀얼쇼크4 두개나 갖고있지만 연결하는게 번거로워서 조이트론 EX LIVE 를 구매하였지만 가성비에 만족합니다.
그리고 조이트론 EX LIVE 유선패드에 아날로그 커버는 듀얼쇼크4, 엑박360 패드에 들어가는 커버를 쓰니까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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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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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PS3/PSTV 만 되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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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런... 듀속4로 바꿔야겠네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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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런... 듀속4로 바꿔야겠네여 감사합니다!! | 16.06.14 1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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