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작년말에 비타구입하려고 알아보면서 컨텐츠가 없다 라는 생각에 한참을 고민하다가 구입했어요.더군다나 제가 서양게임 취향이어서.. 그럼 가끔 한두개만 하지 뭐! 하고 구입했는데
6개월이 지난 지금매우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동안은
워킹데드1/2, 레고게임, 울프어몽어스,문명, 언차티드, 리듬게임, 드크, 그리고 공포의 드퀘빌...
(이거 하나로 비타 본전 뽑은거 같아요.. ㄷㄷ한달간 폐인생활을..)
앞으로도 페르소나(아껴두는 중), 오딘, 그리고 tearaway 등 저에게는 하고싶은게 많이남았네요 ㅎ
최근에는 슬라이쿠퍼 thieves in time 아마존에서 구입해서 시작했는데 (아마존이 더 싸서)
만화보는 느낌에 개그코드도 좋고 그래픽도 나쁘지않아서 정말 즐겁게 하고 있어요 ㅎ
플스나 3ds에 비교하자면 대작이 없는건 사실이지만 나름 게임을 찾아서 하는(?) 재미가 있더군요
아직 발굴되지 않은 맛집을 찾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분명히 퍼스트파티가 없고 소니에서도 신경쓰지 않는것은 사실이지만
또 제가 다른 플랫폼 멀티를 뛰어서 크게 불만이 없는 것일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장난감이네요. ㅎㅎ 그립감도 좋고 가볍고 색도 예쁘고
물론 여기서 끝나기에 아쉬운 기기이기는 하지요..
그래서 저 제목은 따지려는건 절대 아니고 ㅠㅠ
뭔가 비타 편들어주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vita 유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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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버려서.... 이제 거의 멀티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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