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팩에 캐주얼 입고 다닐 땐 지하철에서든 버스에서든 비타 꺼내서 많이 했었는데,이제 양복에 서류가방 들고 다니니 밖에서 비타를 하기가 좀 멋적네요... 언제까지고 당당한 게이머이고 싶었는데 이젠 스스로 부끄럽다 느끼다니 이런 날이 올 줄이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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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입고 비타꺼내는데 사람들이 우와 저사람 ㅜ멋있어하고 소근소근 거리더군요. 비타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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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라니...? 왠지 비꼬는것처럼 들리는건 제 생각인가요? 그럼 님은 편하게 입고 기사가 모는 차에 타서 회장님직에 앉아계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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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원이 넘는 최신형 핸드폰사서 다들 카카오톡 게임 하던데요. 저는 이거보다 비타가 나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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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면 됩니다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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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입고! 오른 손에 서류가방! 왼손에 비타! 이 얼마나 맛깔 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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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면 됩니다 아무도 신경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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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라니...? 왠지 비꼬는것처럼 들리는건 제 생각인가요? 그럼 님은 편하게 입고 기사가 모는 차에 타서 회장님직에 앉아계신가봐요? | 16.06.01 10: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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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입고! 오른 손에 서류가방! 왼손에 비타! 이 얼마나 맛깔 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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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입고 비타꺼내는데 사람들이 우와 저사람 ㅜ멋있어하고 소근소근 거리더군요. 비타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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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원이 넘는 최신형 핸드폰사서 다들 카카오톡 게임 하던데요. 저는 이거보다 비타가 나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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