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핑된 가격으로 산 저스티스리그 후기 입니다
故케빈콘로이 때문에 마지막 유산이라 생각하고
플레이 했습니다
엔딩 후 thanks 케빈이라고 나왔을때 참 안타깝고
말로 표현할수 없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자기가 변절됬을때 배트패밀리에게 남기는 말도
고인이 된 케빈콘로이 옹이 유언으로 남기는거 같아서
짠 했습니다
다만 락스테디가 배트맨을 짬처리 한거는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저스티스리그에서 유일하게 세뇌 안당한 인물은
원더우먼인데 수어사이드 스쿼드 멤버는
원더우먼만 죽을 때 연민 느끼고
배트맨을 비롯한 저스티스리그 멤버들은 능욕하기에 진심이였습니다
할리퀸 입장에서 배트맨 죽이는건 당연 할수도 있겠지만
(조커가 죽게된 원인이라?)
유일하게 생포한 배트맨을 죽인다?
아캄=배트맨 인데
제작진이 아캄시리즈를 수어사이드 시킨 기분이 들었네요
결과적으로 케빈옹도 고인이 되면서
부관참시 된 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엔딩을 봐도 다른 평행지구 브레이니악 잡으로 가라는게
온라인게임 레이드 도는것도 아니고
힘빠지더라고요
그리고 포이즌 아이비 꼬마버전은 정말 최악이였네요
귀염성이 하나도 없는...
덤핑가에도 안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IP보기클릭)121.176.***.***
과정이 재밌을 수도 있지만 만약에 한다면 큰 기대는 안 해야겠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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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이 재밌을 수도 있지만 만약에 한다면 큰 기대는 안 해야겠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