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번개가 있었는데 전날 무리한지라..평소라면 못갔겠지만 그래도 좀 늦게나마 그녀석 얼굴이라도 한번 볼려구 갔어요~... 피부가 좀 까무잡잡해지고 좀 삭은거 빼곤 정상이었습니다..ㅎㅎㅎ..그녀석 밥이나 한끼 사줄려 했는데 서둘러 가야된다서 가서 아쉽더군요,,오늘도 오락 몇개 산거 같던데..내가 아는 겜 콜렉터중에 한놈~
형 추석 잘보냈죠? 재봉이랑 형한데 문자 보냈는데..제가 애를 워낙에 좋아해서 라그나2세랑 놀고 싶퍼요..우ㄱ ㅑ ㄱ ㅑ
형 추석 잘보냈죠? 재봉이랑 형한데 문자 보냈는데..제가 애를 워낙에 좋아해서 라그나2세랑 놀고 싶퍼요..우ㄱ ㅑ ㄱ 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