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단어책(대표적인 듀오3.0, 우선순위영단어)로 외우는걸 추천 안하는이유는.
영어에는 비슷한 단어가 많고, 또 작심삼일로, 초반에 외우다 중간에 그만둡니다.
그리고 몇일뒤면 다 까먹습니다. (뜻을 이해 안하고, 무조건 겉치레로 외우다 보면, 언젠간 다 까먹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단어 한개에 여러개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듀오나 우선순위도 여러가지 뜻으로 분류되면서, 간간히 문장 한개씩 튀어 나오는데, 겉치례에 불과 합니다. 영어 적어도 50~75점 이상 맞으실려면, 말이죠.)
예를 들자면.
question( 질문) (문제) 두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raise 같은경우는 올리다란 경우가 대게 사용되는데 단어장에는
1)올리다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그 내면에 숨겨진 뜻은 여러가지
뜻으로 내포되어 있습니다. 밑을 보세요
(높은 데로) 올리다
<집 등을> 세우다
늘리다
<문제 등을> 제기하다
재배하다, 사육하다, 기르다
이런식으로 뜻이 여러가지로 분할이 됩니다. 하지만 정작 큰의미는 세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1)올리다 2)제기하다 3) 기르다.
위처럼, 단어 하나에는 뜻이 많은데 저걸 다외우려고 하지 마시고, 이해하세요.(너무 정석 같은 애기라구요? 그럼 방법을 가르쳐드릴꼐요.)
처음 영어단어나 숙어등을 하나도 몰랐을경우에도, 무조건 그냥 8절지모의고사 하나를 풀어보세요.
★푸는 방법★
1)한 문장에, 단어 모르는거 나왔을때 무조건 사전 찾는다.(한문장당 보통 4~10개정도 됩니다.)
2)단어장을 만들어 놔서 전부 적어 놓는다.
3)해석을 보면서 단어에 대한 의미를 되새긴다.
4)단어장에 정리를 하면서 비슷한 단어끼리 하나로 묶는다.
5)사전을 찾되 반드시 별두개짜리는 꼭 외운다. **<--중요한건 두개로 나와있죠.
6)사전에 나와있는 문장을 보면서 단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제가 이걸 추천하는 가장큰 이유는 모의고사에서 나온 단어는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모의고사 5회정도 꾸준히 영어단어 적으시면서 공부하다보면, 엇~저거 봤던거네 하며 단어장 뒤척여가면서 찾아보고, 하면, 자연스레 외워지는겁니다.
또한 비슷한 단어도 잊어버리지 않고, 외울수 있죠.
그런데 단어만 외우면 큰일납니다. 단어를 중심으로 외우되, 영어사전을 보면서 문장에 나와있는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고, 문장을 보면서, 해석 공부를 해나가세요.
그리고 또하나!!
영어 단문은 해석할줄 아는데, 긴문장같은경우는 엄청나게 짜증이 납니다.(막 뒤죽박죽이고 해석이 전혀 딴판으로 나가죠.) 영어는 번역하는게 아니라 일부 특정 단어를 보면서 대강 짐작하면서 읽어야 합니다. 일부 특정단어를 보면 그 의미를 잘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일이 해석하려고 하지마세요. 수능 영어 한문제당 1~2분만에 풀어야 합니다. 그거 다 해석하려면 적어도 3~5분정도 걸립니다. 단어를 보세요. 그리고 단문장을 해석할줄 아는(번역이 아닙니다.)정도만 하면 됩니다.
ex)command명령하다 commend추천하다, 칭찬하다 이런식으로 비슷한단어를 하나로 묶어보세요. 그리고 꾸준히 찾으면서 반복 공부하시면, 아주~ 자연스레 머리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저런식으로 꾸준히 공부하면 영어 어렵지만은 안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하면, 시간이 적어도 한문제당 1시간30분에서 2시간정도 소요됩니다.
하지만 꾸준히 매일 연습하시다보면 1분에서 2분이라는 신의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수능에서 문제를 풀경우 영어듣기를 제외하면 나머지 33문제는 40분안에 풀어야 합니다. 그러면 한문제당 보통 1~2분 정도 걸려서 풀어야 하기때문에 꾸준한 연습이 필요 합니다.
수험생여러분,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연습해가세요(정석같은 애기 ㅡㅡ;;)
일단 점수가 거의 下인 학생들이나 中위권학생들중 하염없이 높은목표를 가지면 9~10월달에 그학교에 갈수 잇을지 의문이 들겁니다. 그건 생각 하지마시고, 일단 점수에 연연하시고, 그점수에 맞는 학교로 가는쪽이 나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꼭 기억하세요!
목표나 미래구현이 확실한 학생은 반드시 그 목표를 이루게 되있습니다!.
안하면 못할게 뭐가 있습니까? 꼭 성공하시고, 웃는모습으로 내년에 루리웹에 들어오시길..
영어에는 비슷한 단어가 많고, 또 작심삼일로, 초반에 외우다 중간에 그만둡니다.
그리고 몇일뒤면 다 까먹습니다. (뜻을 이해 안하고, 무조건 겉치레로 외우다 보면, 언젠간 다 까먹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단어 한개에 여러개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듀오나 우선순위도 여러가지 뜻으로 분류되면서, 간간히 문장 한개씩 튀어 나오는데, 겉치례에 불과 합니다. 영어 적어도 50~75점 이상 맞으실려면, 말이죠.)
예를 들자면.
question( 질문) (문제) 두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raise 같은경우는 올리다란 경우가 대게 사용되는데 단어장에는
1)올리다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그 내면에 숨겨진 뜻은 여러가지
뜻으로 내포되어 있습니다. 밑을 보세요
(높은 데로) 올리다
<집 등을> 세우다
늘리다
<문제 등을> 제기하다
재배하다, 사육하다, 기르다
이런식으로 뜻이 여러가지로 분할이 됩니다. 하지만 정작 큰의미는 세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1)올리다 2)제기하다 3) 기르다.
위처럼, 단어 하나에는 뜻이 많은데 저걸 다외우려고 하지 마시고, 이해하세요.(너무 정석 같은 애기라구요? 그럼 방법을 가르쳐드릴꼐요.)
처음 영어단어나 숙어등을 하나도 몰랐을경우에도, 무조건 그냥 8절지모의고사 하나를 풀어보세요.
★푸는 방법★
1)한 문장에, 단어 모르는거 나왔을때 무조건 사전 찾는다.(한문장당 보통 4~10개정도 됩니다.)
2)단어장을 만들어 놔서 전부 적어 놓는다.
3)해석을 보면서 단어에 대한 의미를 되새긴다.
4)단어장에 정리를 하면서 비슷한 단어끼리 하나로 묶는다.
5)사전을 찾되 반드시 별두개짜리는 꼭 외운다. **<--중요한건 두개로 나와있죠.
6)사전에 나와있는 문장을 보면서 단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제가 이걸 추천하는 가장큰 이유는 모의고사에서 나온 단어는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모의고사 5회정도 꾸준히 영어단어 적으시면서 공부하다보면, 엇~저거 봤던거네 하며 단어장 뒤척여가면서 찾아보고, 하면, 자연스레 외워지는겁니다.
또한 비슷한 단어도 잊어버리지 않고, 외울수 있죠.
그런데 단어만 외우면 큰일납니다. 단어를 중심으로 외우되, 영어사전을 보면서 문장에 나와있는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고, 문장을 보면서, 해석 공부를 해나가세요.
그리고 또하나!!
영어 단문은 해석할줄 아는데, 긴문장같은경우는 엄청나게 짜증이 납니다.(막 뒤죽박죽이고 해석이 전혀 딴판으로 나가죠.) 영어는 번역하는게 아니라 일부 특정 단어를 보면서 대강 짐작하면서 읽어야 합니다. 일부 특정단어를 보면 그 의미를 잘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일이 해석하려고 하지마세요. 수능 영어 한문제당 1~2분만에 풀어야 합니다. 그거 다 해석하려면 적어도 3~5분정도 걸립니다. 단어를 보세요. 그리고 단문장을 해석할줄 아는(번역이 아닙니다.)정도만 하면 됩니다.
ex)command명령하다 commend추천하다, 칭찬하다 이런식으로 비슷한단어를 하나로 묶어보세요. 그리고 꾸준히 찾으면서 반복 공부하시면, 아주~ 자연스레 머리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저런식으로 꾸준히 공부하면 영어 어렵지만은 안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하면, 시간이 적어도 한문제당 1시간30분에서 2시간정도 소요됩니다.
하지만 꾸준히 매일 연습하시다보면 1분에서 2분이라는 신의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수능에서 문제를 풀경우 영어듣기를 제외하면 나머지 33문제는 40분안에 풀어야 합니다. 그러면 한문제당 보통 1~2분 정도 걸려서 풀어야 하기때문에 꾸준한 연습이 필요 합니다.
수험생여러분,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연습해가세요(정석같은 애기 ㅡㅡ;;)
일단 점수가 거의 下인 학생들이나 中위권학생들중 하염없이 높은목표를 가지면 9~10월달에 그학교에 갈수 잇을지 의문이 들겁니다. 그건 생각 하지마시고, 일단 점수에 연연하시고, 그점수에 맞는 학교로 가는쪽이 나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꼭 기억하세요!
목표나 미래구현이 확실한 학생은 반드시 그 목표를 이루게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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