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전방후원분이 발견되고 일본학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일본-백제,가야,신라의 관계는 마치 강력했던 흉노(일본)-백제(중국)의 관계
몽고(일본)-중국,고려(백제,신라)와 같은 관계였다는게 밝혀졌다. 백제가 문화가 뛰어나지만 일본의 지배를 받았던건 확실하다
드디어 임나일본부설을 폐기하지않고 당당히 일본군이 한반도 남부에 경제적,정치적,군사적 막대한 영향을 주고있다는건 확실하나 임나일본부설은
확실하지않다를--
임나일본부설은 확실하다 일본군이 한반도 남부를 300년간 지배하고있었다로 바꿀수 있다고 축제 분위기다. 전방후원분은 일본의 지배력이
있는 곳에만 설치할수있는 무덤이다.
임나일본부설의 증거
광개토대왕릉비의 진짜 탁본이 발견되다- 거기엔 일본이 백제 신라 가야를 신민으로 삼았다라고 쓰여있다. 특히 광개토대왕군이 가야와 신라에 갔을때 가야성 안에는 왜군이 가득했다고 한다.
-- 한국의 삼국사기에도 백제와 신라는 항상 일본에 왕자를 인질로 보냈다고 쓰여있다. 인질을 보내는건 약소국이 강대국에 보낼때 쓰던말이다.
--중국 송서에는 백제사신과 신라사신이 백제와 신라는 일본을 대국으로 섬겼다라고 쓰여있다.
--중국 송서에는 일본의 왕이 자신을 신라가야진한모한육군제군사라고 하였다 즉 일본이 신라 가야 등등을 지배한 왕이며 그걸 인정받았다.倭新羅任那加羅秦韓慕韓六國諸軍事安東大將軍倭王
--중국 당서에서 일본 사신이 신라 사신보고 신라는 일본의 번국이다 라고 하고 신라 사신이 그걸 인정했다고 쓰여있다.
---흔히 한국인이 알고 있는 천황의 어머니 백제인은 황후도 아닌 코닌천황의 첩이였으며 미천한 백제인 출신때문에 고난이 많았다.
--한국인들이 천황은 백제인이다 라고 말할때 꼭 말하는게 칸무천황의 어머니는 백제인이다라는 거다. 하지만 칸무천황의 백제인 어머니 화씨는 누구인가.
화씨는 화을계의 딸로서 미천한 번국인 백제출신의 여성이며 황후가 아니고 코닌천황의 첩이다.
칸무천황은 어머니가 번국인 백제인이라는 사실때문에 황태자라는 이름도 가질수 없으며 천황에 오를수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藤原氏의 내란으로 황태자와 황후皇后井上内親王가 죽고 어쩔수없이 백제인의 첩 화씨(高野新笠)의 아들 칸무천황이 천황이 되었다.
하지만 백제인은 화씨는 죽을때까지 황후로 등극 못하였다 .
하지만 칸무천황은 자신의 어머니 화씨가 백제인으로
만약 천황이 백제인이면 몽고 황제도 고려첩 기황후의 아들이므로 고려인이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와 같다
백제의 문화가 더 뛰어났을지 모른다. 하지만 왜국은 백제와 신라 가야를 지배하고 조공을 받았다. 즉 왜-백제,신라,가야 관계는 강력했던 흉노-중국
관계와 같다
그런데 왜 한국은 칸무천황의 어머니 백제인이 첩이란 사실을 숨기고 마치 천황이 백제인인것처럼 날조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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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그리고 전방후원분말인데 병.신.아... 저건 2011년이 아니라 90년대에 발견된거야. 저게 전남지방에서 발견됬을때 일본사학자들이 임나일본부의 강력한증거라며 호들갑을 떨었었고 우리나라도 발칵 뒤집혔었지... 근데 96년에 전남영광 충남보령에서 일본것보다 최소 한세기이상 앞선것들이 발견되고 그때 일본 Nhk에서 헬기까지 띄워서 특종으로 찍어갔었다. 일본학자 하나는 평생의연구가 다 날라갔다고 질질짜기까지 했었지. 이거 쓰면서 알아보니까 기원전3세기 연대까지 나가는 것들도 무더기로 발굴됬다네... 알겠냐? 역사는 학문이다. 찌질이가 설칠만한 분야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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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열폭이다. 백제등 삼국을 폄하하면서도 동시에 한국문화를 추켜세우고 크다 뛰어나다 등의 찬사를 마다않는 일본고대기록의 모순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백제를 중국에 비유하고 일본을 몽골에 빗대는 시도도 아주 좋았다. 이러면 고대 일본이 한반도남부를 군사적식민지화했다는 주장이 완성될 것 같지? 근데 일본 땅을 존나게 파봐야 금속기 연대가 한반도 남부보다 뒤쳐지는 현실은 어떻게 회피할 셈이냐?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문화 정치도 마찬가지다. 같은 금속기 양식에 연대도 한반도가 앞선다면 그건 결국 고대 일본이 한반도 정치세력의 아류로부터 출발한다는 뜻이다. 같은 연대에서 발굴되는 가야 일본 금속무기부터 비교해보고와라. 10살짜리 꼬마가 20대청년을 힘으로 이겼다는 꼴이 딱 니 주장이다. 고대일본은 내부통일도 안될만큼 정식군대를 갖추지못했다는건 고대사학계의 상식이다. 청동기시대도 따로 없는 일본이 앞선 군사적역량을 갖췄다고 말하면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그러지말고 그냥 일본의 조상은 가야이고 가야와 한국은 아무관련이 없다라는 쪽으로 밀고 나가는게 어때? 역사왜곡 시작하는 김에 그냥 조상까지 내노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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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열폭이다. 백제등 삼국을 폄하하면서도 동시에 한국문화를 추켜세우고 크다 뛰어나다 등의 찬사를 마다않는 일본고대기록의 모순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백제를 중국에 비유하고 일본을 몽골에 빗대는 시도도 아주 좋았다. 이러면 고대 일본이 한반도남부를 군사적식민지화했다는 주장이 완성될 것 같지? 근데 일본 땅을 존나게 파봐야 금속기 연대가 한반도 남부보다 뒤쳐지는 현실은 어떻게 회피할 셈이냐?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문화 정치도 마찬가지다. 같은 금속기 양식에 연대도 한반도가 앞선다면 그건 결국 고대 일본이 한반도 정치세력의 아류로부터 출발한다는 뜻이다. 같은 연대에서 발굴되는 가야 일본 금속무기부터 비교해보고와라. 10살짜리 꼬마가 20대청년을 힘으로 이겼다는 꼴이 딱 니 주장이다. 고대일본은 내부통일도 안될만큼 정식군대를 갖추지못했다는건 고대사학계의 상식이다. 청동기시대도 따로 없는 일본이 앞선 군사적역량을 갖췄다고 말하면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그러지말고 그냥 일본의 조상은 가야이고 가야와 한국은 아무관련이 없다라는 쪽으로 밀고 나가는게 어때? 역사왜곡 시작하는 김에 그냥 조상까지 내노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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