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앞으로의 몇몇 경기 배팅률.

[DeuxExMachina]

ufc 103
비토 벨포트 (+135) vs 리치 프랭클린 (-150)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 (-127) vs 미르코 크로캅(+115)

ufc 104
료토 마치다(-450) vs 마우리시오 후아(+370)
벤 로스웰(+215) vs 케인 벨라스케즈(-240)

ufc105
마이클 비스핑(+115) vs 데니스 강(-135)

ufc106
브록 레스너(-240) vs 세인 카윈(+240)

스크라이크 포스
예밀리아넨코 표도르(-550) vs 브렛 로저스(+425)


보는법:
- 가 탑독.
+ 가 언더독.

-일수록 많은 사람들이 승을 예상하고 배팅한 거임.

-쪽에 숫자가 클수록 사람들이 많이 배팅하였기에
그 예측이 맞았을 때 돌아오는 배당률이 적어지고
+쪽에 수치가 클수록 그만큼 배팅한 사람이 적다는 뜻이기에
예측이 맞았을 때 돌아오는 배당률이 높아집니다.

일반인들도 배팅가능하기에 절대적인 관점이라고 볼 순 없으나
어느정도 척도는 나타내기에 꽤 재밌는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Sysqo]

쇼군은 프라이드약빨없으면 ㅈㅈ

[땡칠이]

역시 표도르 압도적인 배팅이군요 그리고 안습의 크로캅
스강이 형님도 나름 인정받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쁘군요 ^^

[불꽃훈남아]

아이고;;;; 마치다가 무적이긴 해도 쇼군을 생각해봤을때
씁슬한 수치;;;;;

[DeuxExMachina]

땡칠이// 저도 스강이형이 탑독인 거 보고 좀 놀랐습니다.
비스핑의 인지도를 생각해보면 언더독일 줄 알았거든요..;;

불꽃훈남아// 그래도 저건 많이 내려간 거네요.
저번에 봤을 때는 쇼군이 +600정도였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