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글을 쓰는 저는 군대입대 1주일전인 백수(?)입니다.저번에도 이 게시판에 글을 올렸죠.오늘 친구들과 놀다가 와서 루리웹에 들렸다가 글을 쓰게 되는군요.ㅎㅎㅎ
에구...일단 저는 노래부르는것을 상당히 좋아합니다.단순히 좋아하는 차원을 넘어서서,고삐리일때는 락음악에 미쳐있었습니다.그때 저는 락밴드를 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음악할길도 없고 주위에 밴드하는 애들이 없어서(당시에는 힙합이 히트했죠.비트매니아라던가...)그냥 대학교들어가서 밴드를 하자고 마음을 먹고 공부나 열심히 했드랬죠.그러나 개인사정으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했고,1년이 지난 후에야 밴드생활을 하게 되었죠.학교도 휴학하고 했죠.한 1년쯤 했습니다.그후에는 이렇게 쭉 백수로 군대갈 준비를 하고 있구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은요.제가 상당히 부족한 실력이고 많이 미흡하지만,여러분들이 1~2년전의 저랑 별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입니다.사실 저도 밴드생활 처음했을때 많이 헤맸습니다.어떻하면 노래를 잘할까하는 생각에 여러가지 사이트도 돌아다녀보고 했습니다.당연히 여러분이 아시는 발성에 대해서도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죠."난 왜 이런 목소리가 안 날까?"하면서 답답해서 자괴감에 빠진 적도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제가 말해드릴 노래연습방법은 상당히 주관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경우에 따라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으실겁니다.또한 너무 뻔한 소리이기도 합니다.
첫째,기본적인 음악지식을 익혀라.
노래를 부르실려면 기본적으로 음악지식을 많이 가지셔야 합니다.일단 락음악이니까는 락음악의 기본역사정도는 아셔야 하겠고 유명하다는 아티스트의 음악을 한번쯤은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다음의 "악마숭상자"같은 카페가 좋습니다.우리나라 최대의 락음악 전문 까페니까요.또한 기본적으로 악기같은 것을 배우실 필요가 있습니다.기타같은것이 좋은데요.잘 치실 필요는 없습니다.그냥 악기같은것을 배우시면 우리가 중고등수업시간때 배운 기초지식을 다시 배우게 되고 머리속에 박히게 되죠.또한 음감이 좋아지고 보컬이 아닌 악기파트의 관점에서 밴드음악을 바라보게 되는등(많은 사람이 밴드에서 보컬만 보시는데,보컬은 밴드의 구성원중 하나일뿐이죠.사실 밴드하면 기타가 가장 파워가 셉니다.)좋은 효과가 생깁니다.
둘째,골백번 연습해라.
사실 발성연습이 중요하긴 합니다.두성,흉성,비성의 성구에 의한 구분,진성과 가성의 혼합비율조절,소리의 두께조절,강약조절...잡다한것이 정말 많습니다.하지만 이것은 이론일 뿐입니다.사실 이렇게 이론적으로만 파고드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이론으로 노래부르는 것은 아니니까요.전두성이 어떻고 하는것은 별로 소용이 없습니다.이론보다는 실제가 중요합니다.
또한 소리를 두성,흉성,반가성 이런식으로 나누어 생각하고 연습하는 것은 별로 좋지 못한것 같습니다.그러나 당연히 알아둘 필요는 있습니다.사실 예전에 저도 이런식으로 연습했습니다만 별로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실제로 한가지발성으로 부르는 노래는 없습니다.모든 가수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성구의 혼합비율을 가지고 있고,구강구조도 다르며 성대구조도 다릅니다.더군다나 그것을 단순히 "두성이다"이런식으로 표현하는것은 어리석습니다.다만 편의상 그렇게 부르는 겁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가수들도 이런식으로 연습하진 않습니다.그들은 어떤 노래 하나를 가지고 수백번연습을 합니다.목에 익을때까지 연습합니다.솔직히 발성이 뭐 어떻고 따지는거보면 대부분의 가수들은 비웃을겁니다.노래는 "feel"입니다.자기감정에 푹빠져서 부르는 필이 아니라,그 노래에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수백번,수천번,수만번의 연습끝에 나오는 필입니다.당연히 그들은 노래하면서 "이 소리는 흉성이다""복식호흡을 해야지"같은 생각을 하면서 노래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들은 교본이 되는 노래의 원판과 자신이 부른 것을 비교합니다.그리고 "어떤것이 부족한가?이 가수는 이런 식으로 표현했는데 나는 어떤 식으로 표현할까?어쩌면 이 가수처럼 할수 있을까?나에게 어울리는가?"이런 생각을 하죠.
셋째,주제파악을 해라.
이말은 자기목소리에 대해서 장단점을 알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모든 사람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노래가 있습니다.고음에 약한 사람이 무리하게 고음만 추구하면 가랭이(?)가 찢어집니다.또한 목소리 얇은 사람이 윤도현노래 부르면 듣는 사람 상당히 거북합니다.또한 이승철이나 김현성같은 가수 노래는 못부르면서 쉬즈곤 올라간다고 자기는 "3옥타브라"까지가 음역이네 하는 것도 그렇습니다.대충 2옥타브 후반대랑 3옥타브 초반이 남자가 "불안정음역"입니다.진성과 가성이 혼합되는 부분이죠.이런 사람은 쉬즈곤 부르더라도 상당히 불안하고 듣기 거북합니다.이런것을 자기음역에 넣기에는 문제가 있겠죠.
넷째,저음부터 연습해라.
마치 탑을 쌓는다고 생각하십시오.밑층이 없이는 윗층이 존재할수는 없습니다.저음이 안정되고 풍부해져야 중음,고음이 좋아집니다.만약에 이것을 무시하고 너무 고음만을 연습하면 성대가 올라가버린 상태가 되어서 소리의 깊이가 없어진다고 합니다.너무 저음만 추구하실 필요는 없고 그냥 편하게 부를수 있는 노래가 좋겠습니다.또한 너무 저음만 부르시지 마세요.성대는 초고음보다는 초저음에서 성대가 많이 상한다고 합니다.너무 저음만을 내면 성대가 긁혀버립니다.적당한 높이가 좋습니다.
다섯째,목에 힘을 빼라.
상당히 어려운 것이기도 합니다.특히 고음에서는 자연스럽게 성대가 죄어집니다.고음이 나게 하려고 목을 짜는 사람들...사실 프로가수들도 이런 가수들 몇몇있습니다.그만큼 어려운 겁니다.목에 힘이 들어가게 되면 소리에 "모가 났다"는 소리를 많이 합니다.소리는 언제나 둥글게 내야 합니다.편안하게,하품하듯이,목이 아프지 않게...제가 하고 싶은 말은 불필요한 목에 긴장은 푸는 것은 좋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자신이 목에 힘이 빠졌다는 사실을 알아보려면 마치 가수들 콘서트 하듯이 자신도 노래10곡(자신에게 특별히 어렵지 않은 곡,완급을 생각해서)정도 선별해서 곡마다 1~2분의 휴식기를 두고 다 불러봅니다.그래서 자신의 목상태에 별 이상이 없으면 목에 힘이 빠진 거라고 할수 있겠네요.
여섯째,훌륭한 교과서는 훌륭한 가수가 부른 노래다.(카피)
여기서 말하는 카피란 그 가수랑 똑같이 부르라는 얘기가 아닙니다.그 가수의 훌륭한 점은 자신이 수용하려고 노력하고 자신의 음색도 살리는 것을 말합니다.대부분의 훌륭한 가수들은 모두 자신이 교과서로 삼는 보컬이 있습니다.김범수는 "브라이언 맥나잇",김경호는 "마이클 스윗",임재범은 "퀸스라이크의 보컬과 데이빗 커버데일",박완규는 "저니",김윤아는 북유럽의 신비스런 분위기의 그룹(이름 생각않남)...우리도 이들 목표카피모델을 삼아봅시다.단 카피모델은 거의 반드시 외국가수여야 합니다.일단 국내가수들의 보컬레벨이 쫌 떨어지는 면도 있고(반드시 다 그렇지는 않음)국내가수들은 나쁜 버릇을 가진 보컬들이 꽤 있습니다.교과서로 삼기에는 약간 그렇죠.개인적으로 윤도현같은 보컬은 괜찮습니다만....또한 외국가수의 장점과 자신만의 장점이 융합되서 독특한 필을 만들어낼수 있다는 것입니다."이 사람이 노래부르는 스타일은 신선한데"이런 말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마지막,추천사이트
저번에도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쥬니퍼 보컬 박준영이 강의하는 인터넷사이트 한번 들어가서 강의 들어보십시오.한달이면 2만원정도 하지만 하루정도만 강의신청하면 2000원입니다.전혀 비싸지 않습니다.2000원이 당신에게는 20만원이상의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왜 박준영씨 강의를 들으라고 하면...일단 이사람은 서울예전 실용음악과 출신입니다.즉 그 방면에는 전문가이죠.잘 알지도 못하는 우리같은 사람들끼리 이건저렇고 하는것은 좀 그렇죠.우선 강의를 들으려면 자신의 머리를 백지상태로 만드시길 바랍니다.자신이 좀 잘 안다고 우쭐대지 마시고 겸손한 자세로서 한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이 사람이 어떤 자세로 노래에 접근하는가에 대해서 말입니다.
아참,그 사이트 이름이 스쿨뮤직입니다.검색해보세요.
참...잘 알지도 못하는 제가 이런 글 쓴다고 용썼습니다.쓰고보니 저 자신도 부끄러울 만큼 부족한 글이네요.어떻게 보면 별로 도움이 될만한 글도 아닌 저 혼자의 끄적거림 정도밖에 못되네요.하긴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하고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으니깐요.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노래를 들을때 "저 발성은 반가성이네.샤우트를 쓰나?"이런 식으로 접근하시지 마시고 "노래 참 듣기좋다.목소리가 참 좋군"같은 식으로 들어주셨스면 합니다.음악은 따지는 것이 아닌 즐기는 것입니다.
에구...일단 저는 노래부르는것을 상당히 좋아합니다.단순히 좋아하는 차원을 넘어서서,고삐리일때는 락음악에 미쳐있었습니다.그때 저는 락밴드를 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음악할길도 없고 주위에 밴드하는 애들이 없어서(당시에는 힙합이 히트했죠.비트매니아라던가...)그냥 대학교들어가서 밴드를 하자고 마음을 먹고 공부나 열심히 했드랬죠.그러나 개인사정으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했고,1년이 지난 후에야 밴드생활을 하게 되었죠.학교도 휴학하고 했죠.한 1년쯤 했습니다.그후에는 이렇게 쭉 백수로 군대갈 준비를 하고 있구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은요.제가 상당히 부족한 실력이고 많이 미흡하지만,여러분들이 1~2년전의 저랑 별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입니다.사실 저도 밴드생활 처음했을때 많이 헤맸습니다.어떻하면 노래를 잘할까하는 생각에 여러가지 사이트도 돌아다녀보고 했습니다.당연히 여러분이 아시는 발성에 대해서도 상당히 고민을 많이 했죠."난 왜 이런 목소리가 안 날까?"하면서 답답해서 자괴감에 빠진 적도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제가 말해드릴 노래연습방법은 상당히 주관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경우에 따라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으실겁니다.또한 너무 뻔한 소리이기도 합니다.
첫째,기본적인 음악지식을 익혀라.
노래를 부르실려면 기본적으로 음악지식을 많이 가지셔야 합니다.일단 락음악이니까는 락음악의 기본역사정도는 아셔야 하겠고 유명하다는 아티스트의 음악을 한번쯤은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다음의 "악마숭상자"같은 카페가 좋습니다.우리나라 최대의 락음악 전문 까페니까요.또한 기본적으로 악기같은 것을 배우실 필요가 있습니다.기타같은것이 좋은데요.잘 치실 필요는 없습니다.그냥 악기같은것을 배우시면 우리가 중고등수업시간때 배운 기초지식을 다시 배우게 되고 머리속에 박히게 되죠.또한 음감이 좋아지고 보컬이 아닌 악기파트의 관점에서 밴드음악을 바라보게 되는등(많은 사람이 밴드에서 보컬만 보시는데,보컬은 밴드의 구성원중 하나일뿐이죠.사실 밴드하면 기타가 가장 파워가 셉니다.)좋은 효과가 생깁니다.
둘째,골백번 연습해라.
사실 발성연습이 중요하긴 합니다.두성,흉성,비성의 성구에 의한 구분,진성과 가성의 혼합비율조절,소리의 두께조절,강약조절...잡다한것이 정말 많습니다.하지만 이것은 이론일 뿐입니다.사실 이렇게 이론적으로만 파고드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이론으로 노래부르는 것은 아니니까요.전두성이 어떻고 하는것은 별로 소용이 없습니다.이론보다는 실제가 중요합니다.
또한 소리를 두성,흉성,반가성 이런식으로 나누어 생각하고 연습하는 것은 별로 좋지 못한것 같습니다.그러나 당연히 알아둘 필요는 있습니다.사실 예전에 저도 이런식으로 연습했습니다만 별로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실제로 한가지발성으로 부르는 노래는 없습니다.모든 가수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성구의 혼합비율을 가지고 있고,구강구조도 다르며 성대구조도 다릅니다.더군다나 그것을 단순히 "두성이다"이런식으로 표현하는것은 어리석습니다.다만 편의상 그렇게 부르는 겁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가수들도 이런식으로 연습하진 않습니다.그들은 어떤 노래 하나를 가지고 수백번연습을 합니다.목에 익을때까지 연습합니다.솔직히 발성이 뭐 어떻고 따지는거보면 대부분의 가수들은 비웃을겁니다.노래는 "feel"입니다.자기감정에 푹빠져서 부르는 필이 아니라,그 노래에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수백번,수천번,수만번의 연습끝에 나오는 필입니다.당연히 그들은 노래하면서 "이 소리는 흉성이다""복식호흡을 해야지"같은 생각을 하면서 노래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들은 교본이 되는 노래의 원판과 자신이 부른 것을 비교합니다.그리고 "어떤것이 부족한가?이 가수는 이런 식으로 표현했는데 나는 어떤 식으로 표현할까?어쩌면 이 가수처럼 할수 있을까?나에게 어울리는가?"이런 생각을 하죠.
셋째,주제파악을 해라.
이말은 자기목소리에 대해서 장단점을 알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모든 사람은 자신에게 어울리는 노래가 있습니다.고음에 약한 사람이 무리하게 고음만 추구하면 가랭이(?)가 찢어집니다.또한 목소리 얇은 사람이 윤도현노래 부르면 듣는 사람 상당히 거북합니다.또한 이승철이나 김현성같은 가수 노래는 못부르면서 쉬즈곤 올라간다고 자기는 "3옥타브라"까지가 음역이네 하는 것도 그렇습니다.대충 2옥타브 후반대랑 3옥타브 초반이 남자가 "불안정음역"입니다.진성과 가성이 혼합되는 부분이죠.이런 사람은 쉬즈곤 부르더라도 상당히 불안하고 듣기 거북합니다.이런것을 자기음역에 넣기에는 문제가 있겠죠.
넷째,저음부터 연습해라.
마치 탑을 쌓는다고 생각하십시오.밑층이 없이는 윗층이 존재할수는 없습니다.저음이 안정되고 풍부해져야 중음,고음이 좋아집니다.만약에 이것을 무시하고 너무 고음만을 연습하면 성대가 올라가버린 상태가 되어서 소리의 깊이가 없어진다고 합니다.너무 저음만 추구하실 필요는 없고 그냥 편하게 부를수 있는 노래가 좋겠습니다.또한 너무 저음만 부르시지 마세요.성대는 초고음보다는 초저음에서 성대가 많이 상한다고 합니다.너무 저음만을 내면 성대가 긁혀버립니다.적당한 높이가 좋습니다.
다섯째,목에 힘을 빼라.
상당히 어려운 것이기도 합니다.특히 고음에서는 자연스럽게 성대가 죄어집니다.고음이 나게 하려고 목을 짜는 사람들...사실 프로가수들도 이런 가수들 몇몇있습니다.그만큼 어려운 겁니다.목에 힘이 들어가게 되면 소리에 "모가 났다"는 소리를 많이 합니다.소리는 언제나 둥글게 내야 합니다.편안하게,하품하듯이,목이 아프지 않게...제가 하고 싶은 말은 불필요한 목에 긴장은 푸는 것은 좋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자신이 목에 힘이 빠졌다는 사실을 알아보려면 마치 가수들 콘서트 하듯이 자신도 노래10곡(자신에게 특별히 어렵지 않은 곡,완급을 생각해서)정도 선별해서 곡마다 1~2분의 휴식기를 두고 다 불러봅니다.그래서 자신의 목상태에 별 이상이 없으면 목에 힘이 빠진 거라고 할수 있겠네요.
여섯째,훌륭한 교과서는 훌륭한 가수가 부른 노래다.(카피)
여기서 말하는 카피란 그 가수랑 똑같이 부르라는 얘기가 아닙니다.그 가수의 훌륭한 점은 자신이 수용하려고 노력하고 자신의 음색도 살리는 것을 말합니다.대부분의 훌륭한 가수들은 모두 자신이 교과서로 삼는 보컬이 있습니다.김범수는 "브라이언 맥나잇",김경호는 "마이클 스윗",임재범은 "퀸스라이크의 보컬과 데이빗 커버데일",박완규는 "저니",김윤아는 북유럽의 신비스런 분위기의 그룹(이름 생각않남)...우리도 이들 목표카피모델을 삼아봅시다.단 카피모델은 거의 반드시 외국가수여야 합니다.일단 국내가수들의 보컬레벨이 쫌 떨어지는 면도 있고(반드시 다 그렇지는 않음)국내가수들은 나쁜 버릇을 가진 보컬들이 꽤 있습니다.교과서로 삼기에는 약간 그렇죠.개인적으로 윤도현같은 보컬은 괜찮습니다만....또한 외국가수의 장점과 자신만의 장점이 융합되서 독특한 필을 만들어낼수 있다는 것입니다."이 사람이 노래부르는 스타일은 신선한데"이런 말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마지막,추천사이트
저번에도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요.쥬니퍼 보컬 박준영이 강의하는 인터넷사이트 한번 들어가서 강의 들어보십시오.한달이면 2만원정도 하지만 하루정도만 강의신청하면 2000원입니다.전혀 비싸지 않습니다.2000원이 당신에게는 20만원이상의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왜 박준영씨 강의를 들으라고 하면...일단 이사람은 서울예전 실용음악과 출신입니다.즉 그 방면에는 전문가이죠.잘 알지도 못하는 우리같은 사람들끼리 이건저렇고 하는것은 좀 그렇죠.우선 강의를 들으려면 자신의 머리를 백지상태로 만드시길 바랍니다.자신이 좀 잘 안다고 우쭐대지 마시고 겸손한 자세로서 한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이 사람이 어떤 자세로 노래에 접근하는가에 대해서 말입니다.
아참,그 사이트 이름이 스쿨뮤직입니다.검색해보세요.
참...잘 알지도 못하는 제가 이런 글 쓴다고 용썼습니다.쓰고보니 저 자신도 부끄러울 만큼 부족한 글이네요.어떻게 보면 별로 도움이 될만한 글도 아닌 저 혼자의 끄적거림 정도밖에 못되네요.하긴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하고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으니깐요.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노래를 들을때 "저 발성은 반가성이네.샤우트를 쓰나?"이런 식으로 접근하시지 마시고 "노래 참 듣기좋다.목소리가 참 좋군"같은 식으로 들어주셨스면 합니다.음악은 따지는 것이 아닌 즐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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