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다시 질문드립니다.

[킹오브봉고]

제가 알기론 목소리는 선천적으로 어쩔수없다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거칠고 걸걸한목소리로 노래를부릅니다. 스토니스컹크의 스컬처럼말이죠.

그런데 목이 아프더군요.아랫글에서 캐이대시님이 말씀해주신것처럼...

이상태론 목에 무리가온다고하시더군요. 음.. 어떻게해야좋을까요.

전 이목소리를 포기하고싶지 않습니다. 제 주변 그누구도 이런 걸걸한목소리로

노래를부르지 않으며 저는 3년정도 계속 이런목소리로 노래를불러왔기에

그만큼 친숙합니다. 어찌하면좋을까요...

[본좌급유저]

원티드의 보컬 하동균 은 자신의 미성을 노력을통해서 자신의 목소리자체를바꿧죠...
뭐 목에무리가 온다면 가수로써 다른길로 목소리를터득했겠지만 목에무리가 오지않으니 계속 그상태로 부른거겠죠??그리고 제가봤을때 하동균은 실제 평소말하는 목소리도 예전보다 좀더 두꺼워지고 저음으로 변했습니다 님도 목에무리가 가지 않게 목소리를 내는 방법을 터득해보세요

[painkiller..]

이건 남한테 물어볼게 아니라 님이 결정하셔야죠.. 목아파도 본인이 부르고싶으시다면 부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