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할때마다 가끔식 이사람이 어떻게 불렀는지 참으로 궁금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하루 왠종일 한노래만 듣기도 하구요.
근대 진짜 가끔식은 몇번 듣다 질리는 노래가 있는 반면에
하루 왠종일 들어도 계속 듣고 싶은 그런 노래가 있더군요.
케이대시님이 tv를 보면서 외국노래 나오는 말씀 하실때
저도 전에 몇번 그생각 한적 있었습니다.
왜 한국 노래는 안틀어줄까..
가끔식 문득문득 드는생각이었는대 노래는 그에 맞는 느낌을 자아낼수 있어야 되는대
그게 쉽지 않다.
라는게 cf 광고 예능 프로그램으로 간접적으로 나오는것 같더군요.
저는 솔직히 외국노래도 좋고 우리나라 노래도 좋고 다 좋다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우리나라 노래가 더 좋은걸 생각해보면 아직은 노래가 어떤지 잘모르는것 같네요전 ㅋㅋㅋㅋ
가끔식은 외국노랠 들으면서 가사가 이리도 짧은데 어째서 이리도 다른 긴 한국노래에 비해 크고 강한 임팩트를 남길까.. 생각해보면 가사에 담겨져 있는 느낌이나 감정을 참 표현을 잘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 노래도 당연히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가끔식은 꽉차있는 느낌이 아니더라도 꼭 잘부르지 않아도 감정하나로 감동받는 노래를 많이 들어보고 싶네요.물론 그런 노래가 없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좀 적다는게 슬플뿐
;ㅂ;
여러분은 노래에 대해 가끔식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래서 하루에 하루 왠종일 한노래만 듣기도 하구요.
근대 진짜 가끔식은 몇번 듣다 질리는 노래가 있는 반면에
하루 왠종일 들어도 계속 듣고 싶은 그런 노래가 있더군요.
케이대시님이 tv를 보면서 외국노래 나오는 말씀 하실때
저도 전에 몇번 그생각 한적 있었습니다.
왜 한국 노래는 안틀어줄까..
가끔식 문득문득 드는생각이었는대 노래는 그에 맞는 느낌을 자아낼수 있어야 되는대
그게 쉽지 않다.
라는게 cf 광고 예능 프로그램으로 간접적으로 나오는것 같더군요.
저는 솔직히 외국노래도 좋고 우리나라 노래도 좋고 다 좋다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우리나라 노래가 더 좋은걸 생각해보면 아직은 노래가 어떤지 잘모르는것 같네요전 ㅋㅋㅋㅋ
가끔식은 외국노랠 들으면서 가사가 이리도 짧은데 어째서 이리도 다른 긴 한국노래에 비해 크고 강한 임팩트를 남길까.. 생각해보면 가사에 담겨져 있는 느낌이나 감정을 참 표현을 잘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 노래도 당연히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가끔식은 꽉차있는 느낌이 아니더라도 꼭 잘부르지 않아도 감정하나로 감동받는 노래를 많이 들어보고 싶네요.물론 그런 노래가 없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좀 적다는게 슬플뿐
;ㅂ;
여러분은 노래에 대해 가끔식 어떻게 생각하세요?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