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제가 게시판 지기는 아니지만...

[캐이대시]

우리 하나로 발성관을 통일 합시다.

물론 다양성을 무시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하나가 기준이 서야 여러분들이 좀더 헷갈리지 않고 꾸준이 연습을

진행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생각이 어떠신지.. 의견을 듣고 싶기도 하네요..


앞으로는

우리모두 두성이다 아니다를 기준보다는.. 두성이란것을 무시한다 이런것이 아님니다.

저도 두성을 배우고 공부하고 있으니...

두성이란것이.. 보통 2~5년정도 해야 하는것이라. 쉽게 말하기 그래서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좋은소리 나쁜소리의 기준은...

1차 : 내목이 편하냐?
2차 : 안정적으로 노래가 편하게 들리냐
3차 : 내스스로가 노래가 부르는게 즐겁냐?

이것만 스스로 체크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테크닉이니. 뭐니 톤이 어떠니 저떠니가 나오는게 맞습니다.

저것을 인식해주세요

어찌보면 저게 가장 우리가 바라는 숙제이기는 하지만.

저것이 아닌 경우에는 두성은 있을수도 없는거고.. 두성이라 할지라도 의미가 없죠
두성을 배우려는 궁극적인 이유는.

좀더 내목이 편하고 쉽게 즉 힘을 어떻게 하면 덜들이고 노래하냐이기 때문이라고 생각되기에..

앞으로 이게시판에서는 칭찬만 하기로 합시다. 서로 세워주고..

좋은점을 많이 이야기 해주고.. 단점 이야기 해줘봐야..
가창자가 가장 잘알거라 생각되요..

제가 뭐 게시판 지기도 아닌지라.. 참 답답하네요

빨리 게시판지기가 나와야 할텐데...

[앤드류워헬름]

(배)힘빼고 노래를 부르면 높아지고..
(배)힘주고 노패를 부르면 배는 아프지만 약간 괴롭다?랄까;;
하지만 부르고 나면 왠지 발달되는 그런느낌을 받아요;;

[신단수]

흠 게시판 지기가 있다면 공지도 올리고 할텐데 아쉽긴해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