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 캐이대시님 말씀 듣고서 목의 피로도는 잘못된 발성에 의하여 목쉬는 것과는 다른 피로라 하셨잖아요.
그러면 공명을 위하여 뭔가 올리려 할때 비성 두성 내시던 목에서 뭔가 따끔한 느낌(?)-거 있잖아요 로션 안바르고 겨울철에 나간다던지 비누세수 너무 빡빡해서 비부 거칠어져서 따끔따끔한 느낌- 그런게 성.량.이 아무리 커도 절!대!로! 나지 않아야 되나요? 그리고 모든 공명을 위한 압력은 흉압만 존재하나요? 또한 압력을 위해 공기를 저장하잖아요. 숨을 마실때 노래의 초심중 기본인 복식호흡이 꼭 흉식보다 저장량이 많아야-두달 이상 숙련 시키고서 효과 나오는 걸로 가장-정석 복식호흡인가요?
확실히 매번 질문만 드리지만 발성에 대한 숙련도 조금씩 되면 mr 없는 녹음파일로 가능한 노래 조금씩이라도 올려보겠습니다.^^;;a
지금까지 노래 부르려 했을때마다 복식호흡 하랄때 어느정도 감으로 때려서 마시긴 했다만..
그러면 공명을 위하여 뭔가 올리려 할때 비성 두성 내시던 목에서 뭔가 따끔한 느낌(?)-거 있잖아요 로션 안바르고 겨울철에 나간다던지 비누세수 너무 빡빡해서 비부 거칠어져서 따끔따끔한 느낌- 그런게 성.량.이 아무리 커도 절!대!로! 나지 않아야 되나요? 그리고 모든 공명을 위한 압력은 흉압만 존재하나요? 또한 압력을 위해 공기를 저장하잖아요. 숨을 마실때 노래의 초심중 기본인 복식호흡이 꼭 흉식보다 저장량이 많아야-두달 이상 숙련 시키고서 효과 나오는 걸로 가장-정석 복식호흡인가요?
확실히 매번 질문만 드리지만 발성에 대한 숙련도 조금씩 되면 mr 없는 녹음파일로 가능한 노래 조금씩이라도 올려보겠습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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