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하다가 이것저것 봤는데 진짜 군입대 막 했을때 생각나네요..;
요새는 이등병이 왕인지라 저런일은 절대 없겠지만요. ㅋ
원상폭격.. 진짜 머리 아프죠.. ㅠ.ㅠ 하지만 머리 아픈건 초반이고.. 나중엔 목 부러질것 같죠.. 쩝..
물집은 진짜.. 이등병때 처음으로 50Km 행군하고 이빠이 잡혔죠. 나중엔 요령 생겨서 안 잡혔지만..
ㅋ~ 군대리아.. 가끔 먹고 싶어질때도 있지만.. 롯데리아나 KFC 가면 그런 마음 도로 들어갑니다.
짬 안 될때 유일한 낙이었던 맛스타.. 화장실에서 몰래 먹던 기억이 나네요. 먹을 시간도 안 주고 먹으면 눈치 주면서 토요일 내무검사때마다 맛스타 안 먹었다고 무지 갈굼 당한 기억이..
요샌 저게 완전 거꾸로라죠?
ㅋㅋ 재밌당~
후훗.. 작년 조류독감 발생했을때 매일 삼시삼끼 닭고기만 먹었는데.. 돼지콜레라 발생했을땐 돼지고기만 나오고...
저도 저런적 있다는.. ㅋㅋㅋ
너무 많이 퍼왔나..? ^^;
발톱 깎고 있는 사람 저 진지한 표정..;
요새는 이등병이 왕인지라 저런일은 절대 없겠지만요. ㅋ
원상폭격.. 진짜 머리 아프죠.. ㅠ.ㅠ 하지만 머리 아픈건 초반이고.. 나중엔 목 부러질것 같죠.. 쩝..
물집은 진짜.. 이등병때 처음으로 50Km 행군하고 이빠이 잡혔죠. 나중엔 요령 생겨서 안 잡혔지만..
ㅋ~ 군대리아.. 가끔 먹고 싶어질때도 있지만.. 롯데리아나 KFC 가면 그런 마음 도로 들어갑니다.
짬 안 될때 유일한 낙이었던 맛스타.. 화장실에서 몰래 먹던 기억이 나네요. 먹을 시간도 안 주고 먹으면 눈치 주면서 토요일 내무검사때마다 맛스타 안 먹었다고 무지 갈굼 당한 기억이..
요샌 저게 완전 거꾸로라죠?
ㅋㅋ 재밌당~
후훗.. 작년 조류독감 발생했을때 매일 삼시삼끼 닭고기만 먹었는데.. 돼지콜레라 발생했을땐 돼지고기만 나오고...
저도 저런적 있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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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깎고 있는 사람 저 진지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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