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질이도 공부를 못하거든요? 살아오면서 평균 80을 넘어본적이없고요
70 번은 딱 한번 넘어봤습니다. 거의 다 40~60 ;ㅠ 이제 고등학생인데.
그런데 제가 묻고싶은거는. 정말 공부를 못하는데 독학 하면 성공 할수있을까요?
물론 노력하면 되겠지만 아무것도 몰르는 저에겐 독학이 어렵겠죠ㅠ
사실 학원도 몃번 다녀봤는데 열심히 했는지 안했는지 몰르겠는데 점수는 크게 성과가
없었구.. 과외도 해봤지만.. 도움이 되지가 않았어요ㅠ 제가 의욕이 없어서 인지 ㅠㅠ
그렇게 돈만 다 날리고 ... 그래서 엄마가 너는 아무래도 안되니까 집에서 하래요.
물론 학원 다닌다고 하면 보내주시겠지만..사정도 지금 많이 안좋거든요..
아버지가 사업을 실패하셔서 많이 어려워졌네요.. 괜히 또 학원갔다가 돈날리고 오는건
아닌가..이런생각도 드네요. 언제쯤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릴까 라는 생각도 들고..
지금 시험기간이라 시험을 2과목 봤는데
사회랑 영어 봤거든요. 근데 둘다 60점을 못넘어요.. 사실 준비도 안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 한후로부터 계속 놀기만 했거든요.. 내일 수학을 보는데..
30점은 넘을수있을까 몰르겠네요.. 매일 낮게 나오는 성적표. 엄마한테도 미안해지네요.
이번 시험 봐서 잘 나오면 60점 못나오면 40점 . 친구들 한테도 평균 말하기 어렵고
애들은 다 80~90 일텐데... 저는 채점 할때 2~3개 틀린애들 보면 정말 부럽고 화도 납니다
똑같이 주어진 시간에 나는 게임만 하고 이제 나는 글렀나. 이런 생각도 들고..
학원, 과외 해도 안돼고 독학하면 놀기만 하는 저에게.. 제가 목표는 가지고있지만
의지가 없네요. 제가 학원 다닐 시절에는 학원에서 늦게까지 공부하고 오면 12시 이기때문에
컴퓨터나 티비보고 자고 다음날은 학원 안가는날이어서 컴퓨터만 했네요 이게 공부를
못하는 이유 일까요..? 복습해야지 하면서 마음대로 안돼고 그 몃 안되는 분량
머리속에 있으니까 안해두 돼 이러면서 매일 안했네요.. 지금도 학교갔다오면 복습 예습
다 안하고 놀기만 합니다.. 컴퓨터로 시간을 다 때워버리죠 . 이렇게 하루하루 가버리고
이번 중간고사도 망했네요. 중학교때 잘 본기억들이 없네요.. 전 과목에서 70점을 넘는게 없을정도였으니까.. 정말 한과목만 진짜 열심히 공부한적이 있었는데 국어였거든요
근데 74점인가 받았습니다. 좀 잘본거였죠.. 저는 정말 학원에서 미치도록 공부한 국어였
었는데.. 90점은 될줄 알았었는데.. 해도 안돼는 기분.. 아십니까. 죽고싶었습니다.
이러다 대학도 못가는거 아닌지... 형도 지방대 가서 후회하고 있는데..
기말고사는 제발 잘봐야 할텐데.. 잘봐봤자 60~70점 대 겠지만..
저는 도대체 어떻해 해야되야 언제쯤 한번만이라도 90점을 넘을수있을까요ㅠ
공부방법이 잘못된건가.. ㅠ
70 번은 딱 한번 넘어봤습니다. 거의 다 40~60 ;ㅠ 이제 고등학생인데.
그런데 제가 묻고싶은거는. 정말 공부를 못하는데 독학 하면 성공 할수있을까요?
물론 노력하면 되겠지만 아무것도 몰르는 저에겐 독학이 어렵겠죠ㅠ
사실 학원도 몃번 다녀봤는데 열심히 했는지 안했는지 몰르겠는데 점수는 크게 성과가
없었구.. 과외도 해봤지만.. 도움이 되지가 않았어요ㅠ 제가 의욕이 없어서 인지 ㅠㅠ
그렇게 돈만 다 날리고 ... 그래서 엄마가 너는 아무래도 안되니까 집에서 하래요.
물론 학원 다닌다고 하면 보내주시겠지만..사정도 지금 많이 안좋거든요..
아버지가 사업을 실패하셔서 많이 어려워졌네요.. 괜히 또 학원갔다가 돈날리고 오는건
아닌가..이런생각도 드네요. 언제쯤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릴까 라는 생각도 들고..
지금 시험기간이라 시험을 2과목 봤는데
사회랑 영어 봤거든요. 근데 둘다 60점을 못넘어요.. 사실 준비도 안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 한후로부터 계속 놀기만 했거든요.. 내일 수학을 보는데..
30점은 넘을수있을까 몰르겠네요.. 매일 낮게 나오는 성적표. 엄마한테도 미안해지네요.
이번 시험 봐서 잘 나오면 60점 못나오면 40점 . 친구들 한테도 평균 말하기 어렵고
애들은 다 80~90 일텐데... 저는 채점 할때 2~3개 틀린애들 보면 정말 부럽고 화도 납니다
똑같이 주어진 시간에 나는 게임만 하고 이제 나는 글렀나. 이런 생각도 들고..
학원, 과외 해도 안돼고 독학하면 놀기만 하는 저에게.. 제가 목표는 가지고있지만
의지가 없네요. 제가 학원 다닐 시절에는 학원에서 늦게까지 공부하고 오면 12시 이기때문에
컴퓨터나 티비보고 자고 다음날은 학원 안가는날이어서 컴퓨터만 했네요 이게 공부를
못하는 이유 일까요..? 복습해야지 하면서 마음대로 안돼고 그 몃 안되는 분량
머리속에 있으니까 안해두 돼 이러면서 매일 안했네요.. 지금도 학교갔다오면 복습 예습
다 안하고 놀기만 합니다.. 컴퓨터로 시간을 다 때워버리죠 . 이렇게 하루하루 가버리고
이번 중간고사도 망했네요. 중학교때 잘 본기억들이 없네요.. 전 과목에서 70점을 넘는게 없을정도였으니까.. 정말 한과목만 진짜 열심히 공부한적이 있었는데 국어였거든요
근데 74점인가 받았습니다. 좀 잘본거였죠.. 저는 정말 학원에서 미치도록 공부한 국어였
었는데.. 90점은 될줄 알았었는데.. 해도 안돼는 기분.. 아십니까. 죽고싶었습니다.
이러다 대학도 못가는거 아닌지... 형도 지방대 가서 후회하고 있는데..
기말고사는 제발 잘봐야 할텐데.. 잘봐봤자 60~70점 대 겠지만..
저는 도대체 어떻해 해야되야 언제쯤 한번만이라도 90점을 넘을수있을까요ㅠ
공부방법이 잘못된건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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