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식 생각합니다.
꼭 이렇게까지 공부해야하는건가...
원하는걸 하기 위해서라지만...
다른사람들보다 우월하기위해 필사적일 필요가 있을까...
공부를 한다는것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면 거의 이런걸 떠올리게 마련입니다.
원래 공부를 하는것에 회의를 가진적은 없었는데
고3때 죽어라 공부해야할판에 누군가의 치명적 훼방(내 공부할 시간뺏어가며 계속 수학을 나한테묻는...) 그이후로 공부하는것에 대해 회의를 갖게 되더라고요.
순전히 개인적 감정이겠지만
저의 내면세계를 아무도 이해하질 못합니다.(부모라는 사람들 조차도...)
지금까지와는 다른시각으로 보는걸 주변에서는 거의 이상하다고, 맛이갔다고들 하죠.
날 이상하게 몰아내는 것이 나를 더 힘들게 만들어 갑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시각으로... 저의 유일한 공부의 철학이었는데...)
다운쉬프트 족이 생길만 합니다.
저도 그렇게 될것같네요.
최근에 모의고사를 봤는데
(중앙)
원점수가...
언어:53
수리(가):61
외국어:28
물리1:36
화학1:30
생물1:37
물리2:39
수리(가)는 좀더 체계적으로(?) 신경 쓰면 70 나올수도 있을듯합니다.
외국어는 도무지 나올 기미가 안보여요.
매일 읽는데도...
재수는 힘들어요...
꼭 이렇게까지 공부해야하는건가...
원하는걸 하기 위해서라지만...
다른사람들보다 우월하기위해 필사적일 필요가 있을까...
공부를 한다는것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면 거의 이런걸 떠올리게 마련입니다.
원래 공부를 하는것에 회의를 가진적은 없었는데
고3때 죽어라 공부해야할판에 누군가의 치명적 훼방(내 공부할 시간뺏어가며 계속 수학을 나한테묻는...) 그이후로 공부하는것에 대해 회의를 갖게 되더라고요.
순전히 개인적 감정이겠지만
저의 내면세계를 아무도 이해하질 못합니다.(부모라는 사람들 조차도...)
지금까지와는 다른시각으로 보는걸 주변에서는 거의 이상하다고, 맛이갔다고들 하죠.
날 이상하게 몰아내는 것이 나를 더 힘들게 만들어 갑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시각으로... 저의 유일한 공부의 철학이었는데...)
다운쉬프트 족이 생길만 합니다.
저도 그렇게 될것같네요.
최근에 모의고사를 봤는데
(중앙)
원점수가...
언어:53
수리(가):61
외국어:28
물리1:36
화학1:30
생물1:37
물리2:39
수리(가)는 좀더 체계적으로(?) 신경 쓰면 70 나올수도 있을듯합니다.
외국어는 도무지 나올 기미가 안보여요.
매일 읽는데도...
재수는 힘들어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