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지금 문과(어차피 문과쪽으로 생각하고있었지만)선택했는데요..
수리가 너무 딸려요.. 하루에 EBS 2시간하고 수10-가,나를 20일 플레너를
할생각이거든요(20일 플레너는 하루에 한과씩 끝나는거라서 하루에 2과씩)
그래서 총합 수리에만 4시간을 투자하고
언어는 EBS겨울열기(←언어영역[수능]) 외국어도 EBS겨울열기 하고있고요
(언어와 외국어는 6일연속으로 계속 하고있었음)
단어는 하루에 2백개를 외우려고 계획중입니다.
그런데.. 정말 수리를 많이 보는거하고 푸는거 밖에는 길이 없는걸까요?
그리고 물어볼게있는데요.. 우리나라 외국어(영어)잘한다고 영어 잘하나요?
.. 그냥 궁금해서 올려보내요..
수리가 너무 딸려요.. 하루에 EBS 2시간하고 수10-가,나를 20일 플레너를
할생각이거든요(20일 플레너는 하루에 한과씩 끝나는거라서 하루에 2과씩)
그래서 총합 수리에만 4시간을 투자하고
언어는 EBS겨울열기(←언어영역[수능]) 외국어도 EBS겨울열기 하고있고요
(언어와 외국어는 6일연속으로 계속 하고있었음)
단어는 하루에 2백개를 외우려고 계획중입니다.
그런데.. 정말 수리를 많이 보는거하고 푸는거 밖에는 길이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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