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과를 골랐는데요..;;
아직도 문과를 갈까.. 이과를 갈까 고민되네요.
그런 이유가 내가 이과를 가게되면 어디를 갈 것인지.. 확실하거나 대충이라도
진로를 정해놓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문과를 간다면 언론정보학과나 경영학과?? 인가.. 대충 그정도 진로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6월 9일 모의고사를 봐도
언외사가 수리나 과탐보다 상당히 성적이 좋네요.
그런데 구지 성적으로 이과/문과를 결정하기는 좀 그렇네요.
과탐에서 점수를 깎인 게 지학이랑 생물인데 어차피 과목군 정할 때 그건 고르지 않으면 되니까.. 그리고 또 열심히 하면 되는 디..
수리는 좀 그렇네요. 뒷부분에 문제해결 하는 그런 문제에서 아주 피똥을 쌉니다
저의 과목 성향은
솔직히 평균이상으로 국어/영어/사회/국사/수학.. 평균 이상으로 다 좋아합니다.
확실하게 이거!! 하나 좋아한다!! 이거 하나는 정말 좋아한다!!는 없습니다..;;
수학은 풀어가는 재미에.. 그런데 종종 기억이 안 나거나 풀지 못 할 때..ㅜㅜ
그럴 때 좌절하고 그럽니다;;;=.= 나는 진정 수학적 능력이 딸린단 말인가 하며..
영어/국어는 그 읽는 재미.. 뜻 알아가는 재미..
사회/국사는 흐름이 좋아요 흐름. 공부할 때도 흐름타면서 하는 그런게 좋아요.
아
어찌할지.. 참.
덧 : 예전에 적성검사 해봤을 때 1위가 외국어 2위가 상업 3위가 외교관?? 인가..
그렇게 됐네요.. 즉 적성검사에서 문과적 성질..ㅜㅜ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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