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크게 좋아하는 과목은 없구요..
싫어하는 과목은 옛날에는 수학이었는데
수학도 하다보니까 재밌어지더라구요... 요즘은
국어와 국사를 가장 싫어합니다..
그리고 가장 어려워하는건 역시 수학과 과학..
그런데 수학은 일단 유형만 빠삭하게 파노면 쉽게 풀려서 재밌습니다....
전 일단 문과를 써서 냈는데, 지금 바꾸려고 고민중입니다.
일단 제 꿈은, 특정 직업이 아니라
미국이나 일본에서 사는것입니다.....이민가서;;;;;
그런데 이게 꿈이다보니 남들한테 상담하기도 뭐하고해서..(이해하지도 못하더군요.친구들도.)
직업은 상관없습니다.. 그냥 돈벌면서 평범하게 사는것입니다..미국이나 일본에서;;
그러면 어느과를 가는게 좋을까요?
가장 걱정되는건, 그나라에서 먹고살 방법을 모르겠다라는것입니다. 지금;;;
제가할수있는일이 무엇인지 모르겠고.....일어 공부는 꾸준히 하는중이구요
동갑 중에선 아마 상위권......;
싫어하는 과목은 옛날에는 수학이었는데
수학도 하다보니까 재밌어지더라구요... 요즘은
국어와 국사를 가장 싫어합니다..
그리고 가장 어려워하는건 역시 수학과 과학..
그런데 수학은 일단 유형만 빠삭하게 파노면 쉽게 풀려서 재밌습니다....
전 일단 문과를 써서 냈는데, 지금 바꾸려고 고민중입니다.
일단 제 꿈은, 특정 직업이 아니라
미국이나 일본에서 사는것입니다.....이민가서;;;;;
그런데 이게 꿈이다보니 남들한테 상담하기도 뭐하고해서..(이해하지도 못하더군요.친구들도.)
직업은 상관없습니다.. 그냥 돈벌면서 평범하게 사는것입니다..미국이나 일본에서;;
그러면 어느과를 가는게 좋을까요?
가장 걱정되는건, 그나라에서 먹고살 방법을 모르겠다라는것입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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