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학교에 나이 50대 정도의 남자 학생주임 선생님이 있습니다
그 선생이 몇 달 전에 안그러더니 갑자기 수능생들 단속한다고 별 별 단속을 다 하더군요...
그래서 저번에 몇 번 두발단속 걸려서 이름적혀서 학생부실 갔는데, 애들 바글바글 해서 보니 거의 다 3학년 애들이더군요.... 그것도 한 두번이 아니고 매번 거의다 -_-
올해는 거기다가 수능 이후에도 단속 계속 한다고 글더군요...
오늘 아침에 오면서 어떤 녀석이 교복단추가 다 빠져가지고 단추 단속 걸릴까봐 손으로 가리면서 어정쩡하게 가리고 가고 있는데, 그 선생이 갑자기 애한테 싸대기를 때리면서 '왜 이렇게 떳떳하지 못하게 가냐'고 면서 말이죠...
먼 놈의 학교가 교장,교감 비위나 어정쩡하게 맞출려고 하면서 학생들 꼬라지 이해 못하겠다는 식으로 바라보는 선생들... 짜증나 죽겠습니다 -_-
그 선생이 몇 달 전에 안그러더니 갑자기 수능생들 단속한다고 별 별 단속을 다 하더군요...
그래서 저번에 몇 번 두발단속 걸려서 이름적혀서 학생부실 갔는데, 애들 바글바글 해서 보니 거의 다 3학년 애들이더군요.... 그것도 한 두번이 아니고 매번 거의다 -_-
올해는 거기다가 수능 이후에도 단속 계속 한다고 글더군요...
오늘 아침에 오면서 어떤 녀석이 교복단추가 다 빠져가지고 단추 단속 걸릴까봐 손으로 가리면서 어정쩡하게 가리고 가고 있는데, 그 선생이 갑자기 애한테 싸대기를 때리면서 '왜 이렇게 떳떳하지 못하게 가냐'고 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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