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귀가후 주자할곳이 마땅치 않아 평소 잘 대지 않던 카메라없는 지상주차장에
주차하고 잤습니다...
낮에 화장품가게에 들러 면봉을 사러갔는데...지갑의 현금이 다 사라졌네요..전날
몇가지 건담 팔고난후 현금20만원을 채워넣고 지갑을 차에 놔두고 내렸는데..털렸네요.
외부인출입이 거의 없는 아파트라 평소 큰 걱정없이 지냈는데..
평소 뒷도어락이 말을 잘 안들었는데 하필 그때 털렸나보군요..뒷자석에 스프덤 미러베이스는
밟려 부서져있고..하..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지갑은 그대로있고 현금만 쏙 빼갔네요.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를 실행하기위해 블박을 구입했습니다만...
음...최근에 크게 잘못한일은 없었던것 같은데...ㅜㅠ
휴..아무튼 앞좌석에 다시 비슷한자리에 지갑이나 현금보이게 흩뿌려놓고 낚시질을 한번 해봐야겠네요.
주차하고 잤습니다...
낮에 화장품가게에 들러 면봉을 사러갔는데...지갑의 현금이 다 사라졌네요..전날
몇가지 건담 팔고난후 현금20만원을 채워넣고 지갑을 차에 놔두고 내렸는데..털렸네요.
외부인출입이 거의 없는 아파트라 평소 큰 걱정없이 지냈는데..
평소 뒷도어락이 말을 잘 안들었는데 하필 그때 털렸나보군요..뒷자석에 스프덤 미러베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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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최근에 크게 잘못한일은 없었던것 같은데...ㅜㅠ
휴..아무튼 앞좌석에 다시 비슷한자리에 지갑이나 현금보이게 흩뿌려놓고 낚시질을 한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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