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E3쇼에서는 차세대기 얘기가 있을거다해서
어차피 게임이야 게임쇼하기 이전부터 나왔던 내용이니
각설하고 소니의 PS Vita와 WiiU에 대해서는 상당히 흥미
로운 점이 많았네요.. 어찌보면 이번 게임쇼에서의 혁명이라
한다면 휴대용게임기의 진화와 닌텐도의 콘솔로서의 다양한
게임성 모색이 참신했습니다. 사실 누구나 PSP가 플삼만큼
그래픽을 뽑아준다면 대박일텐데 라는 생각을 해보셨음직
하셨을텐데요 후면터치방식까지 지원을 한다니.. 기기가 나오지
는 않았지만 과연 소니가 이 후면터치방식을 나름 제가 실패했다
고 생각하는 육축센서가 되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WiiU같은 경우엔 왜 항상 게임을 할때 TV를 켜야하나하는 생각
이겠지요.. 전 이걸 보고 침대에 누워서 기기만 켜놓고 휴대용기기
처럼 콘솔을 즐긴다는게.. 참 즐겁더군요^^ DS처럼 듀얼스크린으로
TV와 연동해서 게임할수도 있으니.. 플투나 엑박시절에서 차세대기기가
나왔을때 무선이라는 것만으로도 정말 편했었거든요^^
플삼은 지금 차세대기 얘기가 없고 360도 루머만 돌고 닌텐도는
이제사 플삼과 360과 동등한 스펙의 게임기가 나올 상황에서
앞으로의 차세대기는 어떻게 나올까 생각해보니..
앞으로는 게임의 로딩속도와 멀티플레이환경을 꼬집어 볼 수
있겠네요 현 블루레이나 DVD같은 광학매체로는 로딩이 아무리
빨라진다고 한들 그래도 유저가 기다리는 시간을 만들기 마련이죠
엑박처럼 하드인스톨하는 방법도 있겠으나 그렇게 바뀐다고 한다면
하드도 기존의 팬방식이 아닌 SSD가 차용이 되야겠지요.
이젠 시디에서 패미콤이나 네오지오처럼 팩으로 돌아가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날이 덥네요 이젠 별 생각이 다 드니 ㅋㅋㅋ
즐거운 게임라이프 되세요^^
어차피 게임이야 게임쇼하기 이전부터 나왔던 내용이니
각설하고 소니의 PS Vita와 WiiU에 대해서는 상당히 흥미
로운 점이 많았네요.. 어찌보면 이번 게임쇼에서의 혁명이라
한다면 휴대용게임기의 진화와 닌텐도의 콘솔로서의 다양한
게임성 모색이 참신했습니다. 사실 누구나 PSP가 플삼만큼
그래픽을 뽑아준다면 대박일텐데 라는 생각을 해보셨음직
하셨을텐데요 후면터치방식까지 지원을 한다니.. 기기가 나오지
는 않았지만 과연 소니가 이 후면터치방식을 나름 제가 실패했다
고 생각하는 육축센서가 되는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WiiU같은 경우엔 왜 항상 게임을 할때 TV를 켜야하나하는 생각
이겠지요.. 전 이걸 보고 침대에 누워서 기기만 켜놓고 휴대용기기
처럼 콘솔을 즐긴다는게.. 참 즐겁더군요^^ DS처럼 듀얼스크린으로
TV와 연동해서 게임할수도 있으니.. 플투나 엑박시절에서 차세대기기가
나왔을때 무선이라는 것만으로도 정말 편했었거든요^^
플삼은 지금 차세대기 얘기가 없고 360도 루머만 돌고 닌텐도는
이제사 플삼과 360과 동등한 스펙의 게임기가 나올 상황에서
앞으로의 차세대기는 어떻게 나올까 생각해보니..
앞으로는 게임의 로딩속도와 멀티플레이환경을 꼬집어 볼 수
있겠네요 현 블루레이나 DVD같은 광학매체로는 로딩이 아무리
빨라진다고 한들 그래도 유저가 기다리는 시간을 만들기 마련이죠
엑박처럼 하드인스톨하는 방법도 있겠으나 그렇게 바뀐다고 한다면
하드도 기존의 팬방식이 아닌 SSD가 차용이 되야겠지요.
이젠 시디에서 패미콤이나 네오지오처럼 팩으로 돌아가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날이 덥네요 이젠 별 생각이 다 드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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