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 일이었습니다
객관적 판단은 하지않았고요
이사람이 보기엔 어떨까?
저사람이 보기엔 어떨까?
3자 입장에서 생각했던 모든 플랜이었습니다
2010년 하반기들어 정모스케쥴이 잘 없는것같아
작년 하반기엔 2010 지스타건을 계기로
제가 손수 정모에 이벤트까지 준비했지만
3분밖에 안모였던 저까지 총 4명
그런 결과가 이뤄졌을뿐이고요
그래도 나름 서로에게 좋은 모임이었다면 그걸로 된거고요
그로부터 몇개월후 신년회 정모도 하고싶었으나
성원이 적어 無로 돌아가게되었고
다들 시간 낭비안하고 다른 스케쥴 잡았다면
그걸로 된거고요
저도 사람인지라 시간날때 여유있을때
모임같은거 하고싶었거든요
다음에 어떻게 될지 몰라도
좋은 만남있길 바랍니다
누가 있거나 없거나는 그때 그때 다르고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사람은 때에 따라 적응하고
때에 따라 이사람 저사람
원하는 사람이든 원치않는 사람이든
만나는때가 살다보면 반드시 생기죠
하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고싶은게 사람 본심이고요
제가 신년회 정모를 하고싶었던것은
앞으로의 모임이 더 공개적으로 활성화되고자 마음이었습니다
한번 만나면 뭐 자주 만나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사람이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전 그말을 좀 믿는편이거든요 그말처럼 인생도 흘러가기도 했고요
전 그래서 깨달은바 앞으로는 후회없는 인생을 더 만들고자
모든것을 칼같이 완벽주의자로 남고싶어 필사적 노력중이에요
저도 이제 서른인지라 더 모든걸 소중히 생각하고있고요
전 이렇게 진심을 담아 모든걸 다 설명했으니
누군가라도 몇분이라도 진심이 닿았으면 그럼 된거죠
저도 마음 훈훈하고 포근한 자리에 기회되면 꼭 참여하고싶어요
이뜻들을 밝히며 이글은 끝을 맺습니다
객관적 판단은 하지않았고요
이사람이 보기엔 어떨까?
저사람이 보기엔 어떨까?
3자 입장에서 생각했던 모든 플랜이었습니다
2010년 하반기들어 정모스케쥴이 잘 없는것같아
작년 하반기엔 2010 지스타건을 계기로
제가 손수 정모에 이벤트까지 준비했지만
3분밖에 안모였던 저까지 총 4명
그런 결과가 이뤄졌을뿐이고요
그래도 나름 서로에게 좋은 모임이었다면 그걸로 된거고요
그로부터 몇개월후 신년회 정모도 하고싶었으나
성원이 적어 無로 돌아가게되었고
다들 시간 낭비안하고 다른 스케쥴 잡았다면
그걸로 된거고요
저도 사람인지라 시간날때 여유있을때
모임같은거 하고싶었거든요
다음에 어떻게 될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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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있거나 없거나는 그때 그때 다르고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사람은 때에 따라 적응하고
때에 따라 이사람 저사람
원하는 사람이든 원치않는 사람이든
만나는때가 살다보면 반드시 생기죠
하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고싶은게 사람 본심이고요
제가 신년회 정모를 하고싶었던것은
앞으로의 모임이 더 공개적으로 활성화되고자 마음이었습니다
한번 만나면 뭐 자주 만나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사람이 몸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전 그말을 좀 믿는편이거든요 그말처럼 인생도 흘러가기도 했고요
전 그래서 깨달은바 앞으로는 후회없는 인생을 더 만들고자
모든것을 칼같이 완벽주의자로 남고싶어 필사적 노력중이에요
저도 이제 서른인지라 더 모든걸 소중히 생각하고있고요
전 이렇게 진심을 담아 모든걸 다 설명했으니
누군가라도 몇분이라도 진심이 닿았으면 그럼 된거죠
저도 마음 훈훈하고 포근한 자리에 기회되면 꼭 참여하고싶어요
이뜻들을 밝히며 이글은 끝을 맺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