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히 빠른시일내 최종 확정건 짓도록
대처해서 오늘 나온 글입니다
투표건도 이쯤에서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하루 24시간이 얼마나 긴데말이죠
모든 이유는 아래글에 친절히 적혀있습니다
투표 참여했던분들( 니코틴님 우암동님 역습님)
니코틴님은 날짜,시간,장소 3가지 모두 다 투표했었고
우암동님과 역습님은 시간을 정확히 표기안해주셨습니다
지금껏 투표한분들은 겨우3분 댓글도 저의댓글 제외하고 3개
지난 정모참여했던분 3분 저까지 확실히 4분이었죠 그땐 좋았지만요
나름 저도 정성드렸고 제가 손수 이벤트도 준비했었고 말이죠
이번 신년회정모는 최소 5분정도는 확실히 있어야 더 좋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번 모임은 그냥 無로 돌아갑니다
정모날후보들을 28일이나 29일이나 30일로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22일부터 시간이 많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원이 없었다면 뭐 어쩔수없이 無로 돌아갑니다
저 역시 억지로 만드는 만남의 자리는 좋아하진않습니다
다만 2011년 첫달이 가기전에 신년회정모 한번 해보자는 의견이었는데 말이죠
서로 돈 굳었네요
좋게 생각하자면 아마 명절이 곧이라 투표률이나
참여률이 적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하지만 시간여유는 충분했습니다 토요일부터 화요일까지라면 충분했습니다
너무 조인것도 없었고요 참여률이 적다면 빨리 마무리짓는게 어쩜 당연한 순리입니다
앞서 말씀했던데로 24시간 하루가 얼마나 긴데요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無로 돌아가는건 유감입니다
이제 다음주면 명절이니 조은 여행길 되세요
대처해서 오늘 나온 글입니다
투표건도 이쯤에서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하루 24시간이 얼마나 긴데말이죠
모든 이유는 아래글에 친절히 적혀있습니다
투표 참여했던분들( 니코틴님 우암동님 역습님)
니코틴님은 날짜,시간,장소 3가지 모두 다 투표했었고
우암동님과 역습님은 시간을 정확히 표기안해주셨습니다
지금껏 투표한분들은 겨우3분 댓글도 저의댓글 제외하고 3개
지난 정모참여했던분 3분 저까지 확실히 4분이었죠 그땐 좋았지만요
나름 저도 정성드렸고 제가 손수 이벤트도 준비했었고 말이죠
이번 신년회정모는 최소 5분정도는 확실히 있어야 더 좋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번 모임은 그냥 無로 돌아갑니다
정모날후보들을 28일이나 29일이나 30일로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22일부터 시간이 많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성원이 없었다면 뭐 어쩔수없이 無로 돌아갑니다
저 역시 억지로 만드는 만남의 자리는 좋아하진않습니다
다만 2011년 첫달이 가기전에 신년회정모 한번 해보자는 의견이었는데 말이죠
서로 돈 굳었네요
좋게 생각하자면 아마 명절이 곧이라 투표률이나
참여률이 적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죠
하지만 시간여유는 충분했습니다 토요일부터 화요일까지라면 충분했습니다
너무 조인것도 없었고요 참여률이 적다면 빨리 마무리짓는게 어쩜 당연한 순리입니다
앞서 말씀했던데로 24시간 하루가 얼마나 긴데요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無로 돌아가는건 유감입니다
이제 다음주면 명절이니 조은 여행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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