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談] 요근래 있었던일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코코몽]

최근 글삭튀나 어그로, 일1베까지 출몰하여 게시판에 많은 물의가 일어났었습니다.

저는 저번에 말씀드렸던대로 많은분들이 그로인해 피해를 보고 게시판이 흐려지는것이 보기싫었기에

몇번 몇몇분들이 눈쌀 찌푸리게 하실정도로 나선적이 있습니다.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게시판이 좀더 나아졌으면 해서 행동한것이지

어떤분이 ㅄ원숭이라고 비꼬며 뇌피셜로 비난할정도로 그런 마인드는 없었다는것은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애초에 그런식으로 글을 쓰는 사람들이면 자신들이 나서서 처리해야할것을

여기 계신분들이 해결하신것을 비난하다니 이게 말이 됩니까?

그래놓고 그분들에게 오히려 맹비난을하고 비꼬며 자신들의 친목모임에 나오지말라고 하는것에 기가막힘을 느꼈습니다.

오히려 아무런 행동조차 하지않고 뒤에서 바라만 보고있었으면서 그런말 할 자격이 있습니까? 라고 되묻고싶습니다.

죄를 짓지않은 사람만이 돌을 던지라라는 옛말이 있다 들었습니다.

자칭 창설멤버라고 하시던분들은 자신들이 만들었다고 자처하시는 게시판들이 일1베들에게 더러워질때 뒤에서 해결하는 사람들을 비웃고 있었을거 생각하니 참 구역질이 납니다.

저는 사람들이 오히려 님께서 더욱 관심갖고 난리치시는것같다고 하실때 죄송하다고 하고 반성하고 더이상 행동안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또한 쫄려서 숨었다고 비난하더군요.

그냥 기가 막혔습니다. 저런식으로 생각할수 있구나 하구요...

그냥 더이상 얘기하면 또 그분들께서 위로받으려고 주작질한다며 비난을 할게 뻔하니 더이상 말은 삼가하겠습니다.

그저 게시판이 흉흉해지고 물의가 일어난점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는 그로인해 눈쌀을 찌푸리게된 일게분들께 사죄말씀드립니다.

부디 이글을 보고 저에대해 좋게 봐달라고까진 안하겠지만 부디 조금이라도 기분 푸셨으면 합니다.

추신으로 관리자분께서 일게분들에게 사과하라고 한마디하셔서 그분께서 사과하신거 같은데요.

누가 시키기전에, 다른 사람들이 사과글을보고 용서하는, 그것이 사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글을 보고 저를 안좋게 보시고 별로라고 생각하시는분들또한 계실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런 대응조차 안하며 글가운데 댓글로 사과하는것보다는 진심을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다시한번 게시판에 저로인하여 물의가 일어난 점에 대해서 깊히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PS:이또한 원숭이새키가 사람들 환심사려고 불쌍하게 보이려는 작전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을까봐 두렵네요

아 주어는 없습니다.

[황달직할령신민]

루리웹내의 수많은 게시판들중 하나의 게시판지기에 불과하면서 지가 무슨 지니놘이나 황달쯤의 권위라도있는줄 착각하고있는듯..

[엘핀]

보니까 다들 조금씩 언행이 엇나가고, 오해가 겹쳐서 문제가 빚어진 것 같아요.
코코몽님도 조금 진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상한 마음은 오래 간다지만, 또 시간 지나면 좀 나아지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