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그저 눈팅만 하는 마사무네 임다..
현재는 한국 온지 1년 10개월째 인데요..
마음만은 항상 일게이 입니다... ㅋㅋ
뭐, 각설하고..
밑에 Clairade님 께서 작성한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읽다 보니 좀 답답한 마음도 들고 해서 이렇게 키보드를 눌러 봅니다..
처음 이 게시판 만든 경위가 해외 게시판에서 일본 사는 몇몇이 모여서
"걍 일본 사는 우리끼리 놀자"
가 이유 입니다..
일본에 있거나 혹은 있었거나 그 지인이 사용했으면 했던 것이구요...
단지 사이트의 특성상 아무나 들어 올 수 있는것 뿐이지, 실제로는 굉장히 폐쇠된 곳 입니다...
실제로 개인적으로 그것을 원했고요...
그런데 조금씩 알려지면서 여러분들이 모여 주시고, 또 즐겁게 생활 하시는 것을 보면서 뿌듯 했습니다... (뭐, 관리자는 아니지만 마음만은...ㅋㅋ)
덕분에 여러 분들도 만나보고, 좋은 형, 동생들도 만나고 했죠...
하지만 단점도 있는법...
정말 희한한 사람 많더군요...
돈 빌려서 잠수타는놈, 여자만 찾는놈, 빈대 등등...
그래서 한때 중추 멤버들이 모여 "차라리 여기를 버리고 회원제가 가능한 카페를 만들자" 고 까지 했습니다...
결국 무산 됬지만, 요점은 "정말 별의별 인간들이 많다 " 입니다...
그래서 더욱더 오프라인으로 모여 돈독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졌습니다..
특히 초기 멤버나, 적응을 잘 하셔서 교제 하시는 분들은 좋은 관계가 계속 지속되고요...
뭐, 넋두리가 긿어 졌는데요..
결론은...
여기는 아무나 올 수 있미만, 실제로는 친목질이 이 게시판의 목적이니 못 어울릴것 같으면 오지마세요...
입니다...
이상 올드비의 되먹지도 않은 텃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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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1 :전 운영진 나부랭이도 아니고 암것도 아닌 눈팅맨 입니다...
위에 쓴 견해는 철저히 개인적인 견해이니 태클은 저한테 거시기 바랍니다...
덧2 : 리제야.. 이 게시물 게시판을 흐릴 것 같으면 지워죠!!!
덧3 : 돌직구 날린게 보기 싫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이지만, 글재주가 너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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