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카노에 있는 곳인데, 테이블 6개의 작은 가게라 홀은 나 혼자 보는데
거물급 AV 배우가 손님으로 왔다.
남자1 여자1 두명이서 들어와서 2명석으로 안내를 했지.
남자가 앞장서 있어서 그때까지 여자 얼굴은 안봤었는데,
'이랏샤이마세'하며 물을 내줄때 여자얼굴을 봤지...... 그것도 바로 코앞 몇센치에서 말이야.
얼굴을 보는 찰라의 순간, 마음속으로 외쳤어.
キ タ ━━━━( ゚∀ ゚)━━━━ 天海つばさ キ タ ━━━━( ゚∀ ゚)━━━━ !!!!!
아마미 츠바사다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Д°)━━━━!!!!
AV계의 거물급 배우 아마미 츠바사인거야!!!!!!!!!!!!
이런 세상에!!!!
눈 앞 바로 몇센치 앞에 있는 여자가 아마미 츠바사라니!!
그냥 이대로임. 팩키지 커버사진이랑 똑같이 생겼음. 그냥 얃옹에서 튀나온 상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이뻤음
프로필에는 키 160cm 인데 실제는 더 커보였고, 슴가도 빵빵했고,
행동은 튀지않고 나긋나긋하니 얌전했음.
같이 온 남자는 돈코츠라면, 아마미 츠바사는 쯔케멘(つけ 麺)을 주문했는데,
아마미 츠바사가 나한테 "면 량은 반으로 해주실 수 있나요?" 라고 물었어 ㅋ
지금까지 일본에 와서 눈앞에서 AV 배우 본게 이걸로 4명째인데,
뭐라고 말을 걸고 싶은데, 뭐라 말을 걸어야 할지 맨날 모르겠어.
"...저....제 존슨이 늘 신세 많이 지고 있습니다."
...
♡ㅂ 이따위로 말을 걸 수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일반 식당인지라 다른 손님들도(여자 손님들도 있으니) 많이 있는데,
AV 배우한테 팬입니다~ 평소 자주 보고 있습니다라면서 사인+사진 부탁하면,
그 AV 배우를 모르는 다른 손님들이 '뭐야? 유명인이야? 연예인인가?'라고 관심을 같게 될거고,
급기야 'TV에 나오세요? 어느 작품에 나오시나요?'라고 말을 걸기라도 한다면 AV 배우 입장에서는
'아...AV에 나오고 있어요' 라고 할 수도 없고, 이런 사적인 식사시간에 껄끄러워질 수 있을 거 같다는
나의 상냥한 배려로 인해, 지금까지 AV 배우에게 잘보고 있다고 말을 걸진 않았어.
지금까지 실제로 눈 앞에서 몇센치 앞에서 본 AV 배우들
일본에서 맨 처음 본건 오자와 마리아.
♡ㅂ 개깜놀...
보는 순간 '오자와 마리아다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라고 마음속으로 외쳤음.
실제로 보니 머리가 주먹만하고 완전 이국적인 느낌이었음.
그 다음으로 본게 메이나.
무려, 우리가게 알바 출신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우리가게에서 알바하다가 그만두고 AV로 대뷔했다고 함. 이력서도 봤음ㅋ
그 후 가끔 라면 먹으로 가게 오는데, 다들 AV 이야기는 꺼내질 않음.
나를 보고 오니쨩이라 부름 ㅋ
그리고 3번째로 본게 바로...
3번째로 눈앞에서 본건 Rio 였음.
♡ㅂ Rio는 그냥 본좌임. 그냥 여신임. 그냥 말이 안나옴. 입이 다물어지지 않음.
팩키지 커버 그대로이고, 얃옹에서 그냥 튀오나온 거임.
그러고보니 우리가게, 나카노 번화가에서 좀 떨어진 곳인데도 AV배우들이 자주 오는 듯.
예전에는 몬부란이 단골손님이었고, 아이미도 자주 왔었다는데...
다음에는 누굴 만나게 될지 'ㅂ'
거물급 AV 배우가 손님으로 왔다.
남자1 여자1 두명이서 들어와서 2명석으로 안내를 했지.
남자가 앞장서 있어서 그때까지 여자 얼굴은 안봤었는데,
'이랏샤이마세'하며 물을 내줄때 여자얼굴을 봤지...... 그것도 바로 코앞 몇센치에서 말이야.
얼굴을 보는 찰라의 순간, 마음속으로 외쳤어.
キ タ ━━━━( ゚∀ ゚)━━━━ 天海つばさ キ タ ━━━━( ゚∀ ゚)━━━━ !!!!!
아마미 츠바사다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Д°)━━━━!!!!
AV계의 거물급 배우 아마미 츠바사인거야!!!!!!!!!!!!
이런 세상에!!!!
눈 앞 바로 몇센치 앞에 있는 여자가 아마미 츠바사라니!!
그냥 이대로임. 팩키지 커버사진이랑 똑같이 생겼음. 그냥 얃옹에서 튀나온 상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이뻤음
프로필에는 키 160cm 인데 실제는 더 커보였고, 슴가도 빵빵했고,
행동은 튀지않고 나긋나긋하니 얌전했음.
같이 온 남자는 돈코츠라면, 아마미 츠바사는 쯔케멘(つけ 麺)을 주문했는데,
아마미 츠바사가 나한테 "면 량은 반으로 해주실 수 있나요?" 라고 물었어 ㅋ
지금까지 일본에 와서 눈앞에서 AV 배우 본게 이걸로 4명째인데,
뭐라고 말을 걸고 싶은데, 뭐라 말을 걸어야 할지 맨날 모르겠어.
"...저....제 존슨이 늘 신세 많이 지고 있습니다."
...
♡ㅂ 이따위로 말을 걸 수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일반 식당인지라 다른 손님들도(여자 손님들도 있으니) 많이 있는데,
AV 배우한테 팬입니다~ 평소 자주 보고 있습니다라면서 사인+사진 부탁하면,
그 AV 배우를 모르는 다른 손님들이 '뭐야? 유명인이야? 연예인인가?'라고 관심을 같게 될거고,
급기야 'TV에 나오세요? 어느 작품에 나오시나요?'라고 말을 걸기라도 한다면 AV 배우 입장에서는
'아...AV에 나오고 있어요' 라고 할 수도 없고, 이런 사적인 식사시간에 껄끄러워질 수 있을 거 같다는
나의 상냥한 배려로 인해, 지금까지 AV 배우에게 잘보고 있다고 말을 걸진 않았어.
지금까지 실제로 눈 앞에서 몇센치 앞에서 본 AV 배우들
일본에서 맨 처음 본건 오자와 마리아.
♡ㅂ 개깜놀...
보는 순간 '오자와 마리아다아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라고 마음속으로 외쳤음.
실제로 보니 머리가 주먹만하고 완전 이국적인 느낌이었음.
그 다음으로 본게 메이나.
무려, 우리가게 알바 출신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우리가게에서 알바하다가 그만두고 AV로 대뷔했다고 함. 이력서도 봤음ㅋ
그 후 가끔 라면 먹으로 가게 오는데, 다들 AV 이야기는 꺼내질 않음.
나를 보고 오니쨩이라 부름 ㅋ
그리고 3번째로 본게 바로...
3번째로 눈앞에서 본건 Rio 였음.
♡ㅂ Rio는 그냥 본좌임. 그냥 여신임. 그냥 말이 안나옴. 입이 다물어지지 않음.
팩키지 커버 그대로이고, 얃옹에서 그냥 튀오나온 거임.
그러고보니 우리가게, 나카노 번화가에서 좀 떨어진 곳인데도 AV배우들이 자주 오는 듯.
예전에는 몬부란이 단골손님이었고, 아이미도 자주 왔었다는데...
다음에는 누굴 만나게 될지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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