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경험이니까 틀릴 수도 있으니 너무 태클 걸지 마세요.
1.너무 초급 상태로 가지 않는다.
초급 상태로 갈 경우에는 일본에서 공부하든 한국에서 공부하든 내용은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제가 본 경우는 오히려 일본이 속도가 더 느렸던거같습니다.
때문에 한국에서 그냥 일반 학원 다니는 것과 별 다른 차이를 못느끼실 거에요.
상당히 단련된 일본어 실력을 가지고 일본에 가신다면 처음부터 일본인과 사귈 기회가 많은건 당연지사. 더욱더 폭 넓은 일본어를 배울 기회가 주어지게 됩니다.
아무것도 모를때는 뭐 들어도 들리는게 없으니 말짱 도루묵이죠. 이건 뭐 외계어를 들으시는 기분이실겁니다.유학의 진정한 의미는 역시 원어민에 가까운 억양이나 발음등 이론 외적인 것을 습득하러 가는 것이지요 저만 그렇게 생각 할수도 잇고요.
2.컴퓨터를 가져가지 말자.
물론 자제력 있는 사람은 컴퓨터에서 일본 사이트들만 돌아다니며 일본어를 보게 되겠죠.하지만 보통은 한국 사이트에서 놀고 계실 겁니다. 여기 루리웹에도 아마 많으실거에요. 유학 가서 루리웹에서 죽치고 계시는 분들. 그 시간에 차라리 일본 만화책을 보세요. 유학 가면 외로워져서 그런지 더욱더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죽치게 되는 것같아 안타까워 보이더군요.
플스2같은경우는 가지고 있어도 매우 도움이 되더군요. 저는 정말 심심할때마다 DVD를 미친듯이 빌려 봤습니다. DVD는 음성 선택을 할 수 있어서 일본어로 바꾸고 원하시면 일본어 자막도 띄워놓구 보시면 재미 있습니다. 다만 DVD는 애니메이션 아니면 실제 성우 음성과 자막의 내용이 다릅니다. 자막이 성우들이 하는 이야기의 양에 비해 적게 나오죠. 약간 간추려서 나온다는 느낌? 하지만 애니는 성우가 지껄인 그대로 자막이 뜹니다.
중고 게임시디 한두장 사서 가끔 해도 좋아요. 거기서도 보는 것은 일본어 이니 컴터보다는 100배 낫다고 생각 합니다.
유학온지 1년이 넘으셧는데도 중급반에서 노시는 분들이 종종 계심니다.
그런분들 양산 방지를 위해 조금 써봐요.
1.너무 초급 상태로 가지 않는다.
초급 상태로 갈 경우에는 일본에서 공부하든 한국에서 공부하든 내용은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제가 본 경우는 오히려 일본이 속도가 더 느렸던거같습니다.
때문에 한국에서 그냥 일반 학원 다니는 것과 별 다른 차이를 못느끼실 거에요.
상당히 단련된 일본어 실력을 가지고 일본에 가신다면 처음부터 일본인과 사귈 기회가 많은건 당연지사. 더욱더 폭 넓은 일본어를 배울 기회가 주어지게 됩니다.
아무것도 모를때는 뭐 들어도 들리는게 없으니 말짱 도루묵이죠. 이건 뭐 외계어를 들으시는 기분이실겁니다.유학의 진정한 의미는 역시 원어민에 가까운 억양이나 발음등 이론 외적인 것을 습득하러 가는 것이지요 저만 그렇게 생각 할수도 잇고요.
2.컴퓨터를 가져가지 말자.
물론 자제력 있는 사람은 컴퓨터에서 일본 사이트들만 돌아다니며 일본어를 보게 되겠죠.하지만 보통은 한국 사이트에서 놀고 계실 겁니다. 여기 루리웹에도 아마 많으실거에요. 유학 가서 루리웹에서 죽치고 계시는 분들. 그 시간에 차라리 일본 만화책을 보세요. 유학 가면 외로워져서 그런지 더욱더 이런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죽치게 되는 것같아 안타까워 보이더군요.
플스2같은경우는 가지고 있어도 매우 도움이 되더군요. 저는 정말 심심할때마다 DVD를 미친듯이 빌려 봤습니다. DVD는 음성 선택을 할 수 있어서 일본어로 바꾸고 원하시면 일본어 자막도 띄워놓구 보시면 재미 있습니다. 다만 DVD는 애니메이션 아니면 실제 성우 음성과 자막의 내용이 다릅니다. 자막이 성우들이 하는 이야기의 양에 비해 적게 나오죠. 약간 간추려서 나온다는 느낌? 하지만 애니는 성우가 지껄인 그대로 자막이 뜹니다.
중고 게임시디 한두장 사서 가끔 해도 좋아요. 거기서도 보는 것은 일본어 이니 컴터보다는 100배 낫다고 생각 합니다.
유학온지 1년이 넘으셧는데도 중급반에서 노시는 분들이 종종 계심니다.
그런분들 양산 방지를 위해 조금 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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