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든 게 중국 때문이다-는 접을게 중국이 돈 안된다는 건 너도 알고 나도 암
그러나 여기 노동 문제 위주로 다시 생각해볼게
지금 한국의 체류 외국인 수는 250만명. 전체 인구의 5% 여기에 불체자 50만명 정도를 얹으면 300만명
대구시 인구를 초월하며- 이 인구는 대부분 젊기에 주로 노동시장에서 경쟁할 거임
근데 이들 모두가 고급인력은 아닐테고, 결국 취약한 한국인 계층과 저임금 일자리를 놓고 경쟁하겠지.
모르긴 몰라도 은근한 반감은 있을거라고 생각해.
알다시피 이건 명백한 임금의 하향압력임.(그나마 법으로 막고 있긴 하다만)
저 불체자들의 경우 공공연히 떠돌아다니면서 최저 이하로도 일을 해주거든.
여기에 한국인 중위 평균연령 44.8세라는 걸 고려하면 아무래도 경쟁에서 밀리겠지.(나이가 많음)
근데 경험상 이런 분노는 명백한 상대에게 향하기 쉬움 공공연히 어그로를 끄는 중국 말이지.
더구나 이들은 공식 체류자만 140만명 정도야.
https://www.immigration.go.kr/immigration/1570/subview.do
즉 이들은 딱 피뢰침으로 기능하기 좋은 상황이지.
즉 우리가 만나면 둘 중에 하나는 중국인이라고 보면 됨.
아마 윤석열이가 무비자를 계획 해 둔 건. 늘 그래왔듯이 흐린 눈으로 불체자를 받아서 성장율 펌핑을 해보려고 했던 거 같다.
이재명이는 이걸 생각 없이 물었고. 문제는 이게 본인의 정치적 취약성과 맞물려 반중시위로 이어지는 거임
즉-
장작 더미 위에 불이 당겨졌다. 당연히 이재명은 이걸 막으려한다 완전히 발화하는 순간 자긴 위험해지거든
일단 국힘이 총공세 들어갈거고, 민주당 본인들의 친중 의혹까지 얽혀서 더 타오르는데다가, 막지 못하면 중국측에서 계산서가 날아오겠지.
이거 가만히 생각하니 왜 이리 소름이 돋지?
생각해보니 이게 지금 이명박근혜 이래로 쌓인 장작더미 위에 서울이 앉아있는 거잖아..?;
님들 되도록 사람 많은데 피해서 다녀라.
이게 현실화 될 경우 양측의 산발적인 물리충돌까지 더해서 인프라에 지대한 압력으로 작용할거다.
알다시피. 감기 환자가 만명만 늘어나도 의료체계는 버티질 못해.
근데 우리 치안은..? 난 이게 걱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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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문제로 괴소문까지 나도는데 찢 저건 대가리 달고 있는 이유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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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떠나서 결핵이 치명적임 전염성이 강해서 심하면 피토하고 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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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떠나서 결핵이 치명적임 전염성이 강해서 심하면 피토하고 뒈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