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독재라는 기치가
유혈이 일어날 수밖에 없고
특히 미국이 강제로 꼬투리 잡으면 망하는
험난한 길인데
무슨 꽃밭이 펼쳐진 것마냥 그래 ㅋㅋ
이게 영포티화라기보단 영포티가 좋아해서 자주 듣는 젊은 페미 느낌남 ㅋㅋㅋ
우기기만 하면 유혈 없이 들어주는 사회에 너무 적응해버림
독재하겠다는데 누가 독재자가 만든 법규를 인정하겠어?
그럼 독재자들은 어캐했냐고?
당연히 총칼로 위협했지
그래서 강제력을 위해서 군경이 필수임
누가 혼돈의 시대인데 경호원 정도만 있는 판사를 죽이고 대신 판결한다는 생각을 안하겠냐 ㅋㅋㅋㅋ
그런건 생각도 못했다고?
그래 그게 너무 평화에 찌든 안일하다는거야 ㅋㅋㅋ
다들 먹고 살만하니까 넘어가주려는걸
혼돈의 시대를 열겠다는데도
법규에 집착하냐 ㅋㅋㅋ
모순이라니까
자기한테만 유리한 법을 편법으로 제정해놓고
그 법을 모두가 지켜주길 바라는건
너무 나약한 생각 아닐까?
솔직히 여성화가 나쁜건 아니고 수정을 하면 좋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독재자 자리를 원하면서 안일하기 짝이 없는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어
독재자 자리는 남자가 아니라 그냥 악귀가 되어도 못할 수 있는 미친 길이야
그런 길 가겠다는 사람이 왤케 안일하게 평화롭게 '내가 재정한 법규를 모두가 지킬거야.' 이러고 있냐 ㅋㅋㅋㅋ
법이랑 정책 꼬라지도 보니까 무법 지대 만들기 프로젝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