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트위터) 어제 고이즈미 농림상과 만난 죠지 글라스 주일미국대사

[Genoside Cutter]

식량 안전보장은, 국가의 안전보장 그 자체 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은, 쌀의 과제에 직면하고 있는 일본에 대해서, 언제나 지원을 할 용의를 갖추고 있습니다. 새롭게 취임을 한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 대신과의 유의의한 첫 회담에서, 미-일 소비자 뿐만이 아니라, 태평양의 양안에서 전력을 다 하는 농가 및 생산자의 이익을 위해서, 이후의 농업 파트너쉽을 강화할 방책을 협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