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민석 총리 후보자 계엄해제 표결 불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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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종식 책임자 지명 부적절” 지적…김민석 “감기약 먹고 일찍 자, 국회 늦게 도착”

[일요신문] 12·3 비상계엄 사태는 윤석열 정부 몰락과 이재명 정부 출범이라는 나비효과로 돌아왔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 ‘내란 종식’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지명했다. 그런데 김 후보자가 ‘내란 종식’ 프레임에 무임승차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가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할 당시 김 후보자가 부재했던 까닭이다.  

…

이 대통령과 민주당은 ‘내란 종식’ 필요성을 수도 없이 언급했다. 내란 종식 첫 걸음으로 꼽히는 성과는 국회가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통과시킨 일이었다. 국회가 즉각 반응해 계엄령을 막아냈다. 그런데 이날 표결에 김 후보자는 참석하지 않았다. ‘내란 종식’ 과제를 강력하게 밀어붙일 행정부 책임자로 김 후보자가 낙점됐다는 사실 자체가 모순이란 지적이 나온다.

또 한 가지 포인트가 있다. 김 후보자는 서울 영등포을에서만 4선에 성공한 의원이다. 김 후보자 지역구 관내에 국회의사당이 위치해 있다. 본인 지역구에서 이뤄진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에 참석하지 않은 셈이다.

김민석은 무임승차했다..

그 시끄러 임마만도 못 하네

출처 :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94484

[Deja-vu]

준스기보다 못한놈이었어? 임마! 준스기는 쫄아서 들어가진 않았지만 현장에서 소리는 질렀어 임마

[하나둘-8206063959]

김민석은 본인 지역구인데 감기약 먹었다고 불참 ㅋㅋㅋ

[Des-dur]

여의도가 지 지역구인데 그걸 불참했다고?
지가 계엄령 예견했다고 지껄이더니만 속 빈 강정이었구만?
이런 더러운.

[힘없는오리]

점마는 장점이 뭐냐 도대체

[琴梨코토리]

술 먹어서 샤워하고 온 것도 큰 문제였다는데...

[우스터]

막산이 웃기네 대선 토론에서는 마삼이보고 표결 참석 안 하고 국회에 있었다고 2 4 묶으려고 프레임 씌우기 시도하더니
감기약이 수면제도 아닐텐데 지는 아예 오지도 않은 넘을 총리로 지명한거넼ㅋㅋㅋ

[크크루삥빵뿡]

당시 상황이 급박해서 오른팔이 안온지도 몰랐나봄 ㅋㅋ

[크크루삥빵뿡]

준 밑 새 ㅋ

[튀김검사]

샤워하다 지각한 준석이 준엄하게 꾸짖더니
민새는 뭐 때라도 밀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