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미 받기 쉽지 않은 부실 채권들은 헐값에
업자들어게 넘어간것 들이 대부분이야
1금융권이나 카드사들이 그런 부실채권 들고가기도 쉽지않고
그거 받아내기위해 사람쓸수도 없으니 당연한 일이지
오래된 것들은 1%~10%까지도 떨어진 가격에 넘기고
이걸 산 업자들도 많은 부분 포기하고 있던 부실채권이 있는데
(워낙 싸게 사서 그래도 이익이니까)
오늘 지인과 이야기중에 지인에게 전화가 걸려왔는데
20여년전 잠깐 타인회사에 대표로 있던 시절 법인 카드대금
연체된거 당신이 대표로 보증섰으니 갚으라는 거더라.
이사람은 당시 거의 바지사장이었고 그후 다른 사업으로 빈털털이가 됐는데 갑자기 20여년전 알지도 못하는 일로 하#은행 이라고 주장하는 전화가온거지...
카드대금은 시효가 5년일텐데....왜 갑자기 알지도 못하는 법인카드대금 연체로 전화했을까 생각해보니
나라에서 빚을 탕감해준다니 사들인 부실채권들 살리는 작업이 시작됐나봐 나라에서 보전 받을라고...
그러고 보니 채권회수가 사업영역에 있는 조직들이 로또맞을 수있겠다는 생각이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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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똥휴지들 살려서 세금따묵는 용돈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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