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로이터) 통합을 모색하는 G7, 우크라이나·중동 갈등 속 정상회의 개최

[새로운아이디ʕ·͡˔·Ɂ]

풍경 참 좋다. 로키산맥이래

또람푸 하얀마가모자쓰고 입겔..

마크롱 입겔

오른쪽이 독일 메르츠 총리

이시바와 마누라도 입겔

월요일 회의의 핵심 의제는 경제, 무역협정 추진, 중국 관련 문제다.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선 인하 합의도 시도되고 있지만, 6월 12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이후 유가 급등으로 논의가 복잡해졌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갈등 심화도 의제에 오르며,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최소한 공동 성명을 통해 자제와 외교 복귀를 촉구하는 것이 목표다.

트럼프 대통령이 토요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하고 푸틴이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시사하면서, 미국 동맹국들의 불안감도 커졌다.

마크롱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이기 때문에 중재자가 될 수 없다며 일축했다.

한 유럽 외교관은 “미국은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러시아를 비난하지 않으며, 러시아 없이 평화도 없고, 심지어 이란 중재에서도 러시아에 공을 돌리고 있다. 유럽 입장에서는 매우 어려운 G7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마크 뤼터 NATO 사무총장도 화요일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유럽 각국 관계자들은 이번 회의와 다음주 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에 대한 입장을 더욱 강경하게 하길 기대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G7의 목표는 다시 공감대를 이뤄 우크라이나의 휴전과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평화로 나아가는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에 대해 훨씬 강력한 제재를 내놓을 준비가 되어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럽입장에서 이번 G7의 조별과제는 튀고 싶어 안달난 또람푸 붙잡기란다..

되겠냐.. 싶네..

[하나둘-8206063959]

마크롱도 와이프 없이 왔네..??

[새로운아이디ʕ·͡˔·Ɂ]

젤렌스키도 혼자올득

[은회색1]

월요일에 중국문제 다뤄서 늦게 가는 거임?

[方外士]

이번 G7도 비슷한 사진이 찍히겠군...

[DKim]

세계 정상과 사진 찍고 싶어서 안달난 중공 간첩 한 마리는 G7 회의 방해하니 사살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