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일 외국인 아니라, 이용자의 비율로 생각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지요. 외국인이 거의 없는 장소에서 쓸데없이 표시가 반복이 되는 게 소용없다고
느낍니다. 또, 국내에 여행을 하는 일본인이 표시를 기다리는 게, 괜한 시간을 써야 되는 건 어째서 일까요? 실제로 체험한 것 입니다만.
저는 한국과 홍콩, 최근에는 대만에도 다녀왔습니다. 공항 근처는 일본어가 있어서 기뻤고, 편리 했습니다. 대만은 지하철의 표매기에 많은 언어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친절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거기에 자신의 언어뿐만이 아닌, 다른 어딘가의 2개국의 언어만 있었다면, 응? 이라고 불쾌하고
생각을 할 거 같습니다. 비율하고는 거리가 먼 여행을 온 사람으로 부터 보자면 고려를 하는 점은 아닌가? 싶습니다. 비율에 관해서는, 교통기관 측
이 관광객에게 답하는 것이 번거롭기도 하고, 언어를 도입한 게 맞냐? 이라고 여겨질 정도 입니다.
그리고 나서, 해외에 여향을 해서 모국어가 매번 있으면, 해외에 온 흥분과 즐거움이 반감을 하는 것 입니다. 그러니까, 좋은 측면도 나쁜 측면이 공
존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을 쇼핑하는 장보 이라고 여기고 있는 한국인만 있다면, 수요와 표기가 딱 맞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아시아권 에서는 스텝 등이 일본어를 해 주기도 합니다만, 한 쪽에선 알아듣기 어려우므로, 되려 공용어인 영어가 유창한 화자를 두는 게 도움이 되
는 게 아닌지, 지적이라고 할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영어를 당연하게 얘기하는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일본도 그것이 좋다고 봅니다.
여담, 한국에서는 번화가에 일본어를 반복해서 호객을 하는 걸 봤습니다. 당연히 무시를 했습니다만, 외국에서 오로지 일본어로 대화를 한 체험 입
니다. 일본이 그러한 분위기로 관광객만을 바라보지 않도록 하는 게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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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ㅎㅎㅎㅎ | 24.10.21 09:3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