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윤석열의 급조된 국공합작이 깨지고 있는 것 같은데.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저들이 저렇게 '약속대련'을 능숙하게 할 수 있는 지능을 가진 자들이 아니라는 관점에서, 급조된 국공합작이 지금 빠르게 깨지고 있는 느낌이 들어.
이재명과 윤석열은 어지러운 정치상황에서 약속되지 않은 적대적 공생을 하고 있다가, 상호 위기 앞에서 영수회담으로 급조된 국공합작을 했던 것 같다.
근데, 인생사와 역사에서 수도 없이 보여지는 것처럼, 머리 나쁜 아이들의 급조된 합작은 절대로 좋게 끝나는 법이 없는거지.
상호 주고받기로 했던 것들이 양쪽 모두 지켜지지 않고 이행할 능력이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다시 각자도생의 상황으로 빠르게 갈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
다시 수작질 해보려고 이재명이 영수회담 제안했는데, 지난번 만남으로 손해만 본 윤석열이 안해 시발을 시전한거 아닐까 라는 상황 아니려나.
그러니 이재명이 다시 협박해보려고 만나자 한 거 까이니까 당을 통해서 대통령이 거부했다는 프레임으로 선제공격 하는거고.
...종합적으로, 아쉬운 놈이 우물 판다고, 이재명이 훨씬 더 핀치 몰린거다에 오백원 걸어봅니다.
아 시발 몰라. 왼알도 걸어봅니다.
덧. 국공합작이라는 건 윤석열은 정부여당이니 국이고 이재민주당은 공산당이니 공이지. 국공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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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이 기다려짐. 개딸련들 얼마나 쳐 광광댈지
(IP보기클릭)122.42.***.***
곧 통수에 맞통수로 맞서는 아사리판을 보게 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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