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트위터) 칸노 시오리 변호사가 본 네타냐후와 하마스의 체포장 청구

[Genoside Cutter]

네타냐후 총리와 하마스의 간부, 양쪽에 체포장 청구를 했다. 법의 지배의 이중잣대를 거절하여, 정치와 사법간의 선명한 일선을 당긴 ICC 검찰국의 영단이다. 대국의 맹반발 이라고 하는 리스크를 계속 받으면서도 인간과 법의 편에 서서, 일반 시민에 대한 대량 살육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하는 각오를 느낍니다,. 이후 체포장이 허용이 된다면, 일본은 ICC의 판단을 지지한 가맹국으로써 의무 이행을 명언을 해야 합니다. 국제법을 준수하는 실력이 있는 인도국가로써의 품격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틀렸더라도, 여기에서, 맹반발을 하는 미국에 추종하지 않도록 요주의 해야 합니다. 라고 코멘트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