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서코 부스서 음습한 투쟁위한단결 빨간띠밈 저격 당할때
토요일날 서초에서 진주편의점폭행 솜방망이 1심 규탄 집회한다고
영국 기자도 데려온다고 했던 시위가 있었음
1심 판사 판결이 쓰레기 수준이라서 시위 사유가 정당했고 내용자체는 정상적인 것 같은데...
정작 주최가 숙명여대트젠입학반대때 반대운동 주도한 단체들이 모인거임..
여튼 주최 주장 300명이 서초역에 왔다고함... 뭐 저번 총선에 후보였던 여성의당 양반도 와서 삭발식했는데
문제는 국내 언론에 안떴고 일부 친 TERF 외신 하고 트위터내에서만 둥기둥기 거렸는데다가
백업 플랜으로 2차 목표인 남초들서 자기들 시위 소식 다뤄주고 막 증오글 적으면 백래시다 하고 우르르 언론에 호소 하려고 했나보던데..
정작 시위내용은 남초 통틀어서 저 시위 다룬게 나뿐임;;,디시나 일베계열 커뮤도 이 시위를 존재자체도 인식못함
그리고 남초 계열 덕후 사이트서 이번 서코 관련으로만 페미 얘기 하니까 당황했나봄, 이게 트위터 타래들을 거슬러 올라가보니
정황적 배경이 좀웃긴게 림버스 빨간띠 밈 쓰는 페미계정들이 몇몇 토요일 시위에 참가했다고 인증올렸던게 확인됨.
예네 아무래도 뭔가 복합적으로 긁혀서 이러나봄..
현재 프로젝트 문 향한 페미들 각종 뻘짓은 지들 내부 분쟁으로 (트럭시위 총대 횡령 의혹 셀프 인증, 남자페미운동가를 레디컬페미들이 숙청)
작살난 상태 인데..
일러스트레이터 해고 허위 사실 유포는 프로젝트 문이 법적 조치에 들어가는 중인데도
허위 사실 유포를 다시 시작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는거 보면 예네들 주말동안 단단히 긁힌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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